2026-01-17 16:19:45
캐딜락 F1 팀, 바르셀로나 셰이크다운 테스트 리버리 공개

캐딜락 포뮬러 1 팀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셰이크다운 위크를 앞두고 모노크롬 콘셉트의 스페셜 에디션 테스트 리버리를 공개했다.
캐딜락에 따르면 해당 디자인은 2026년 F1 공식 데뷔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처음 투입될 예정이다. GM 글로벌 디자인 스튜디오와 협업으로 개발된 리버리는 브랜드 고유 패턴을 활용해 차량의 공기역학적 세부 요소를 보호한다.
캐딜락 F1 팀 관계자는 "이번 테스트 리버리는 기술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강조한다"고 설명했다. 리버리는 셰이크다운 위크 기간인 1월 26일부터 바르셀로나 서킷에서 적용되며, 차량 보호와 브랜드 정체성 표현을 동시에 달성한다. 팀은 이 리버리를 통해 초기 테스트 데이터를 수집하고 차량 성능을 검증할 계획이다.
캐딜락 F1 팀은 2월 8일 공식 레이스 리버리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 발표를 통해 2026년 시즌 그리드 데뷔 비전을 공유한다. 셰이크다운 위크는 F1 시즌 전 차량 초기 테스트 단계로, 바르셀로나-카탈루냐 서킷에서 여러 날 진행된다. 캐딜락 팀은 이 기간 동안 모노크롬 디자인으로 안정적인 테스트 환경을 구축한다.
이번 공개는 캐딜락 F1 팀의 F1 진출 준비 과정을 보여준다. GM 디자인 스튜디오의 참여로 브랜드 패턴이 리버리에 반영됐으며, 공기역학 보호 기능이 핵심이다. 팀은 테스트 후 피드백을 바탕으로 레이스 리버리를 최적화할 방침이다. 캐딜락 F1 팀은 2026년 시즌을 위해 지속적인 준비를 진행 중이다.
-MOTOR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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