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3 16:41:39
화물차 사고 1·2월 집중…만트럭 뉴 TG, 어텐션가드·EBA Plus 적용

화물차 교통사고 증가로 안전 기술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분석에 따르면 최근 3년 고속도로 사고 사망자 중 1월 화물차 비중 61%, 2월 56%다. 장거리(100km↑ 65%), 심야(0~6시 43%) 사고가 많고, 졸음운전·전방주시 태만·한파 고장이 원인이다. 업계는 ADAS 중심 안전 사양을 강화한다.
만트럭버스코리아는 뉴 MAN TG 시리즈에 사고 대응 기술을 적용했다. MAN 어텐션가드(AttentionGuard)는 운전 패턴 분석으로 피로·집중 저하 시 휴식 권고한다. 비상 자동 제동(EBA Plus)은 전방·보행자·자전거 인식 후 경고·제동 개입한다. 뉴 MAN TGS 덤프트럭 등 대형 모델에 탑재됐다.
고객 사례도 있다. BCT 운송 김태호 사장은 “뉴 MAN TGX 터널 급정거 상황에서 EBA Plus가 작동해 사고 피했다”고 말했다. 차선 변경 지원(LCS)은 측·후방 차량 감지 경고, MAN 옵티뷰는 5카메라·3디스플레이로 사각지대 해소한다. 일반 미러 모델은 사이드카메라시스템(SCS)으로 조수석 사각지대 모니터링한다.
만트럭은 “운전자 상태·사각지대·충돌 대응 기술 결합으로 장거리·심야 안전을 높인다”고 밝혔다.
-MOTOR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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