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7 18:03:49
BMW 미래재단, 대학생 공모전 ‘영 이노베이터 드림 프로젝트’ 상반기 모집

BMW 코리아 미래재단이 대학생들의 사회공헌 아이디어를 발굴·육성하는 공모전을 확대 운영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 인재 양성에 앞장선다.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영 이노베이터 드림 프로젝트’를 올해 상·하반기 각 1회씩 총 2회 개최하고, 3월 22일까지 2026년 상반기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영 이노베이터 드림 프로젝트(Young Innovator Dream Project)’는 대학생들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첫 개최에서 33개 팀에 멘토링을 제공하고 최종 10개 우수 팀을 선정·시상했다. 올해는 규모를 키워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 진행하며, 더 많은 참가자를 유치할 계획이다.
상반기 공모는 ▲미래 인재 양성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환경보호 ▲교통안전 등 4대 대주제를 중심으로 한다. 참가팀은 대주제 관련 세부 주제에서 일상 실천 가능한 사회공헌 솔루션 아이디어와 홍보 영상 기획안을 제출해야 한다. 국내 거주 대학 재학생·휴학생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최대 5인 팀 구성으로 지원한다. 접수는 BMW 코리아 미래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공모 후 심사를 통해 30개 팀을 선발하고, 4월부터 약 3개월간 전문가 멘토링, 아이디어 구체화 워크숍, 팀별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7월에는 아이디어 전시 및 영상 상영회를 열어 결과물을 공개한다. 이후 온·오프라인 투표와 최종 심사를 통해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1팀), BMW 코리아 미래재단 이사장상(1팀), 우수상(3팀), 장려상(5팀) 등 총 10개 팀을 선정한다. 수상팀에는 상장과 맥북 에어·소니 헤드폰 등 시상품을 수여하며, 전원에게 기념품을 제공한다.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대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사회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될 수 있다”며 “멘토링과 네트워킹을 통해 아이디어를 실행 가능한 프로젝트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BMW의 지속가능 경영 철학을 반영해 환경·사회·교통 분야에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실제 데이터와 사례를 활용한 솔루션 개발을 유도하며, 영상 기획으로 홍보 역량도 강화한다.
BMW 코리아 미래재단 관계자는 “영 이노베이터 드림 프로젝트가 대학생들의 꿈을 현실로 만드는 플랫폼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아이디어를 모아 미래 변화를 앞당기겠다”고 전했다.
-MOTOR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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