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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daily

2022-08-18 16:50:00

캐딜락 셀레스틱 양산 버전 도로주행 테스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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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셀레스틱(Cadillac Celestiq)이 포장도로에서 테스트를 시작했다고 17일 외신은 보도했다. 


셀레스틱 양산 버전은 콘셉트카와 미세하게 다른 변화를 보인다. 양산 버전 외관은 스타일링 디테일을 가리는 카무플라주로 덮여 있다. 그릴의 줄무늬는 찾아볼 수 없으며 다양한 센서와 일부 조명을 제외하고 매끈한 표면만을 볼 수 있다. 수직 조명은 여전히 바깥쪽 끝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면 하단에는 두 개의 작은 입구가 나타나 있다.


측면은 콘셉트카보다 더 평평해 보이는데, 이는 디테일을 은폐하기 위한 위장인 것으로 보인다. 뒷부분은 콘셉트카와 매우 비슷해 보이며 하키 스틱 모양의 후미등이 뒷유리 옆면을 따라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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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버전의 셀레스틱은 올해 말에 공개될 예정이다. 콘셉트카의 기술 대부분이 양산 버전에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며 여기에는 대시보드의 55인치에 이르는 디스플레이도 포함된다.


가장 큰 미스터리는 파워트레인이다. 캐딜락은 셀레스틱 양산 버전의 사양에 대한 정보를 아직 밝히지 않았다. 


셀레스틱은 GM의 글로벌 테크니컬 센터에서 개발되고 있으며, 이 시설은 차량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8,100만 달러의 업그레이드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셀레스틱의 공식 판매는 2023년 말로 예정되어 있으며, 예상 판매 가격은 30만 달러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 MOTORDAI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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