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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7 10:42:00

아우디 '액티브스피어' 콘셉트 공개…픽업으로 변하는 쿠페형 크로스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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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의 새로운 콘셉트카 액티브스피어(Activesphere)는 쿠페와 SUV 및 픽업을 통합하는 동시에 4인승 실내의 모든 탑승자를 위한 혼합형 리얼리티 헤드셋을 제공한다.


26일(현지시간) 외신을 통해 공개된 액티브스피어는 아우디의 미래 전기차 디자인과 기술에 대한 비전을 전달하는 콘셉트 중 네 번째이자 가장 독특한 모습으로 소개됐다.


액티브스피어는 넉넉한 지상고와 오프로드 타이어, 픽업으로 변신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춘 쿠페 스타일의 실루엣이 결합된 크로스오버이다. 운전자와 모든 승객을 위한 혼합형 리얼리티 안경은 미래형 아우디 차원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다.


아우디는 2도어 그랜드 투어러인 스카이스피어, 플래그십 세단인 그랜드스피어, 미니밴 어반스피어에 이어서 4도어 쿠페형 크로스오버인 액티브스피어를 공기역학적인 단일 볼륨의 실루엣을 적용했다.


285/55R22의 타이어와 22인치 휠이 장착되고 근육질의 차체는 많은 보호 피복을 갖춘다. 큰 유리 표면에 싱글 프레임 그릴의 투명 영역과 로커 패널 위를 나란히 배치하여 내부에서 주변 경관을 더욱 잘 볼 수 있도록 설계됐다.


리어 글라스 루프는 상단으로 슬라이드 되면서 화물칸이 노출되고 픽업으로 전환된다. 화물칸에는 2대의 e-바이크와 다른 스포츠 장비를 실을 수 있는 반면, 지붕에는 스키 캐리어가 통합된다. 이 밖에 LED 조명 장치, 거울을 대체하는 카메라, 열리고 닫히는 구명이 있는 6 스포크 알로이 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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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스피어는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 덕분에 가변 지상고를 제공한다. Q5와 유사한 208mm의 기본 높이는 오프로드 모드에서 248mm로 증가하거나 트랙 주행을 위해 168mm까지 감소해 핸들링 및 공기역학적 이점을 얻을 수 있다.


두 개의 대형 수어사이드 도어를 갖추고 B-필러가 없기 때문에 4인승 객실에 탑승자는 더 쉽게 접근 가능하다. 4개의 개별 좌석은 팔걸이와 머리 받침대가 통합된 라운지 의자처럼 보인다. 또한 요크 스타일 스티어링 휠과 화면이 없는 플로팅 대시보드가 있어 대형 사운드바와 실내 온도 조절 환풍구 역할을 한다.


자율주행 모드에서는 전체 대시보드 구조가 스티어링 휠 및 페달과 함께 회전하여 완전히 사라진다. 지붕에 수납되어 있는 네 개의 개별 혼합 리얼리티 헤드셋은 탑승자가 화면이나 물리적 제어 없이도 인간과 기계의 상호 작요에 관한 새로운 가능성의 세계에 접근할 수 있다. 각 사용자는 터치, 제스처, 눈의 움직임을 통해 3D 그래픽과 상호 작용하여 인포테인먼트 기능에 연결할 수 있다. 또한 내부 표면은 선호 콘텐츠를 표시하기 위해 보이지 않는 터치스크린으로 바뀔 수 있다.


탑승자들은 현실 세계에서 증강 현실 기능을 사용하여 차량 밖에서 헤드셋을 계속 사용할 수 있다.


이전 스피어 콘셉트와 마찬가지로 액티브스피어는 PPE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다. 길이 4.98m, 폭 2.07m, 높이 1.60m, 휠베이스 2.97m이며, 향후 출시될 아우디 A6 e-트론 양산 모델과 거의 동일하다.


듀얼 모터가 장착되면서 총 442마력 및 720Nm의 토크를 생산하고 AWD 기능을 제공한다. 800V 배터리팩은 100kWh이며, 예상 주행거리는 600km 이상이다. 또한 최대 270kW의 충전 속도를 지원하여 고속 충전기에서 24분 이내에 5~80%의 충전이 가능하다.


한편, 아우디는 올해 최초의 PPE 기반 전기차를 공개하고 2033년까지 전기차 전용 자동차 회사가 되기 위해 점차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MOTOR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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