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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5 17:37:36

기아, 3분기 영업이익 2.9조 원 기록…월 1조씩 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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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2024년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글로벌 경제 불안 속에서도 매출 증가와 영업이익 성장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3분기 기아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한 26조 5,198억 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2조 8,813억 원으로 0.6%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10.9%로, 2022년 4분기 이후 8분기 연속 두 자릿수를 유지하며 고수익 체제를 지속했다.


3분기 동안 기아는 글로벌 시장에서 총 76만 3,693대를 판매해 전년 대비 1.9% 감소했다. 국내 판매는 12만 5,191대로 6.7% 감소했고, 해외 판매는 63만 8,502대로 0.8% 감소했다. 국내 시장에서는 고금리와 경제 침체, 신차 생산설비 공사로 인한 생산 중단이 영향을 미쳤다. 해외 시장에서는 북미와 인도, 아태 지역에서 SUV 모델의 인기로 판매가 증가했으나, 유럽과 일부 지역에서 전기차 보조금 축소와 소형차 공급 부족으로 인해 소폭 감소했다.


친환경차 판매는 전기차(EV3)와 하이브리드(HEV) 모델의 판매 증가로 전년 대비 3.6% 증가한 15만 5천 대를 기록했다. 특히 하이브리드 차량은 10% 증가한 8만 4천 대, 전기차는 8.3% 증가한 5만 4천 대를 판매했으며, 친환경차 비중은 전체 판매의 21%를 차지했다.


기아는 북미 시장의 선전과 고부가가치 차량 판매 확대, 원자재 가격 하락, 우호적인 환율 효과 등을 통해 수익성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고수익 차종 중심의 판매 믹스 개선과 가격 상승 효과로 영업이익이 증가했으며, 일회성 품질 비용 발생에도 불구하고 본원적 경영 실적을 유지했다. 3분기 기준 매출원가율은 76.8%로 개선되었으며, 판매관리비율은 12.3%로 소폭 증가했다.


기아는 4분기에도 HEV와 RV 모델 중심의 판매를 강화하고, 유럽 시장에서 EV3 판매를 확대해 친환경차 비중을 40%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또한, 카니발ㆍ쏘렌토 등 HEV 모델과 함께 EV3, K8 개선 모델 등 신차 판매에 집중해 국내외 수요에 대응할 방침이다.


한편, 기아는 연초 밝힌 주주가치 제고 방안의 일환으로 5,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중 남은 50%를 연내 소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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