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9 16:36:43
BYD코리아, 홍대에 최초 카페형 ‘BYD Auto 마포 전시장’ 개장
BYD코리아가 서울 홍대에 국내 최초 카페형 전시장 ‘BYD Auto 마포 전시장’을 개장했다고 29일 밝혔다.
BYD에 따르면 이번 전시장은 ‘BYD Breeze – Breeze Your Day’라는 컨셉 하에 전기차와 자연스러운 일상의 조화를 추구하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마포 전시장은 서교동·동교동 일대에 위치해 여의도, 신촌 등 주요 지역과 인접하며 뛰어난 접근성을 제공한다. 홍대 예술 거리를 중심으로 한 풍부한 유동 인구와 자유로운 분위기는 소비자에게 전기차와 라이프스타일을 동시에 경험할 특별한 환경을 마련한다. 전시장 면적은 2층 350㎡(약 106평)로 최대 3대의 BYD 차량 전시가 가능하다.
1층은 차량 전시 공간과 카페존이 연결돼 방문객들이 커피를 즐기며 편안하게 전기차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2층은 상담과 브랜드 경험 공간으로 활용해 고객과의 소통이 이뤄지는 장소로 설계됐다. 입구부터 카페존, 차량 전시, 상담 공간으로 이어지는 동선은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BYD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장 내 인테리어는 BYD의 친환경 철학을 반영해 목재, 돌 등 자연 소재를 다수 사용했다. 곡선형 디자인과 따뜻한 색감은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BYD코리아 조인철 승용 부문 대표는 “BYD Breeze는 단순한 전시장 공간을 넘어서, 고객들이 브랜드 철학과 미래 모빌리티 가치를 경험하는 라이프스타일 공간”이라며 “홍대 마포 전시장이 젊고 혁신적인 BYD 이미지 전달에 중요한 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마포 전시장 오픈으로 BYD코리아는 전국 20개 전시장과 14개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게 됐다. 연말까지 30개 전시장과 25개 서비스센터 확보를 목표로 하며, 이를 통해 기존 고객뿐 아니라 잠재 고객들의 브랜드 접근성을 높이고 체험 기회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MOTORDAI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