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 15:07:40
"아틀라스부터 ID.4까지"… 폭스바겐, 봄 맞이 전국 전시장 시승 운영

폭스바겐코리아가 봄철 나들이 시즌을 맞아 전 라인업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2026 Spring Drive' 전국 시승 행사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폭스바겐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오는 4월 4일부터 5월 24일까지 약 두 달간 전국 22개 폭스바겐 공식 전시장에서 동시에 운영된다. 이번 시승 행사에서는 폭스바겐이 국내 시장에 선보인 다채로운 모델들이 총출동한다. 최근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로부터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 내연기관 SUV 부문을 수상한 대형 패밀리 SUV '아틀라스'를 필두로, 탄생 50주년을 맞이한 고성능 핫해치 '골프 GTI', 유럽 브랜드 전기차 시장을 선도하는 'ID.4', 해치백의 교과서로 불리는 '골프', 플래그십 SUV '투아렉' 등을 모두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아틀라스는 우수한 주행 안정성과 동급 최고 수준의 공간 활용성을 바탕으로 3050 패밀리 고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ID.4는 지난해 1분기 유럽 브랜드 전기차 판매 1위를 기록하고 누적 판매 6,000대를 돌파하는 등 폭스바겐의 전동화 전략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다. 2026년에는 수입 승용 전기차 중 최대 수준의 국고 보조금을 확보해 가격 경쟁력까지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시승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해 희망하는 전시장을 사전에 예약하면 된다. 시승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브랜드 '산타 마리아 노벨라'의 왁스 타블렛이 증정되며, 현장 계약 후 실제 출고까지 마친 고객에게는 각 딜러사별로 준비된 특별 경품이 추가로 제공될 예정이다.
가정의 달인 5월을 포함하는 행사 기간인 만큼 전시장 환경도 가족 친화적으로 꾸며진다. 폭스바겐코리아는 방문 고객들을 위해 특별 테마 전시를 기획하고, 아이들을 위한 폭스바겐 풍선과 다양한 케이터링 서비스를 마련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폭스바겐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시승 행사는 폭스바겐의 정교한 엔지니어링과 실용성을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아틀라스와 ID.4 등 주요 모델을 통해 폭스바겐이 추구하는 모빌리티의 가치를 많은 고객이 느껴보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과 예약 방법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MOTOR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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