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 15:08:23
"정비 현황을 스마트폰으로"… 폴스타, 통합 차량 관리 앱 선보여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고객의 오너십 경험을 극대화하기 위한 통합 차량 관리 플랫폼 '폴스타 오너 앱(Polestar Owner App)'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앱 출시는 실시간 예약부터 정비 이력 확인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화해 고객 편의성을 대폭 높인 것이 특징이다.
폴스타 오너 앱은 기존의 번거로운 유선 예약 방식에서 벗어나 고객이 직접 스마트폰을 통해 서비스 예약과 차량 관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폴스타 차량을 출고한 고객이라면 이름과 휴대전화 번호 인증만으로 간편하게 가입이 가능하다. 주요 기능으로는 ▲실시간 정비 예약 ▲정비 진행 상황 실시간 모니터링 ▲과거 정비 이력 및 명세서 관리 ▲리콜 대상 여부 즉시 조회 등이 포함됐다.
특히 정비 예약 시에는 이상 증상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직접 첨부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해 서비스 센터 방문 전 보다 정확한 사전 진단이 가능하도록 했다. 차량이 입고된 이후에는 '정비 대기-진행-완료' 등 전 과정을 앱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고객이 무작정 대기해야 하는 불편함을 없앴다. 또한 연도별 점검 내역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중고차 가치 유지 등 장기적인 차량 관리에도 효율적이다.
폴스타코리아는 이번 앱 출시를 시작으로 향후 멤버십 혜택 정보 공유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추가해 앱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방침이다. 이는 단순히 정비를 위한 도구를 넘어 폴스타 오너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하는 종합 플랫폼으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이다.
김준의 폴스타코리아 서비스 총괄 실장은 “폴스타 오너 앱은 고객들이 차량 관리의 모든 과정을 직관적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브랜드에 걸맞은 디지털 기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폴스타 오너 앱은 3월 31일부터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즉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애플 앱스토어 서비스도 조만간 개시될 예정이다.
-MOTOR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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