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18:02:23
'2,450만 원부터 만나는 전기차' BYD코리아, 소형 전기 해치백 돌핀 11일부터 판매

BYD코리아가 도심형 전기차 'BYD 돌핀(DOLPHIN)'을 정식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BYD코리아에 따르면 돌핀은 전 세계 100만 대 이상 판매된 글로벌 모델로, 오는 11일부터 전국 전시장 판매와 시승 시작한다. 효율성·실용성 중시 소비자 대상으로 내연기관보다 저렴한 가격 경쟁력을 강조하며 전기차 대중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돌핀은 도심 주행 최적화 모델로 첫 전기차 구매자·출퇴근 수요·다운사이징 고객을 겨냥한다. '바다의 미학(Ocean Aesthetics)' 디자인으로 돌고래 곡선 재해석, 간결·감각적 이미지를 완성했다. 휠베이스 2,700mm로 5인 탑승 여유 공간 확보, 뒷좌석 폴딩 시 1,310L 적재로 레저 활동 대응한다.
트림은 기본 '돌핀'과 고성능 롱레인지 '돌핀 액티브'다. 액티브는 최고출력 150kW(204마력), 0-100km/h 7.0초 가속. e-Platform 3.0 기반으로 공간·주행 밸런스 구현, 히트펌프 적용으로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블레이드 배터리 탑재, 환경부 인증 최대 354km 주행(액티브 기준), 급속 30분 80% 충전.
편의 사양은 회전식 10.1인치 터치스크린, T맵·무선 카플레이·안드로이드 오토·OTA 업데이트를 지원한다. V2L, 파노라믹 글래스 루프 선쉐이드, 3D 서라운드 뷰, 1열 전동시트·뒷좌석 암레스트가 기본 적용된다.
BYD코리아는 "내연기관보다 저렴한 전기차로 시장 저변을 확대하는 데 기여하겠다"라고 설명했다.
가격은 세제 혜택 적용 후 보조금 전 ▲돌핀 2,450만 원 ▲액티브 2,920만 원이다. 액티브는 3월 중 순차적으로 인도할 예정이다.
-MOTOR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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