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3 16:42:41
현대차그룹, 캐나다 올해의 차 유틸리티·전동화 부문 2관왕…팰리세이드·EV9 수상

현대차그룹이 캐나다 국제 오토쇼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현대차그룹은 13일 토론토 2026 캐나다 국제 오토쇼에서 팰리세이드가 ‘캐나다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 기아 EV9이 ‘캐나다 올해의 전동화 유틸리티 차량’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심사위원단은 캐나다 자동차기자협회(AJAC) 53명 전문가로, 시승 평가·투표로 4부문을 선정한다. 유틸리티 부문은 SUV·CUV·밴·트럭 대상이다. 현대차그룹은 4년 연속 2관왕, 최근 6년 중 5회 유틸리티 수상으로 ‘왕조 구축’이라는 평가받았다.
팰리세이드에 대해 심사위원단은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성능·연비 조화, 안전 시스템 경쟁력을 높게 평가했다. EV9은 세련된 스타일·500마력 이상의 GT, 3열 최고의 전기차로 극찬받았다.
팰리세이드는 북미 올해의 차 유틸리티 2위(270점), 2025년 글로벌 21만 1215대 판매다. EV9은 2024 월드카 2관왕, 북미 유틸리티 수상 등 글로벌 인정받았다.
-MOTOR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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