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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3 18:08:02

볼보자동차코리아, 순수 전기 SUV EX30·EX30CC 최대 761만 원 가격 인하…3월 1일부터 적용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순수 전기 SUV EX30과 EX30 Cross Country(EX30CC)의 판매 가격을 대폭 인하한다.


볼보는 전기차 보급 확대와 고객 접근성 강화를 목표로 3월 1일부터 EX30 라인업 공식 판매가를 최대 761만 원 낮추는 가격 조정을 단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일시적인 할인 프로모션이 아닌, 기본 제공 옵션을 유지한 상태에서 공식 가격표를 수정하는 방식이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최상위 수준의 안전·편의 사양은 그대로 두고, 전기차 대중화를 위한 전략적 가격 인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프리미엄 전기차 진입 장벽을 낮추고, 더 많은 고객이 볼보의 전동화 모델을 경험하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조정된 가격은 EX30 Core 3,991만 원, EX30 Ultra 4,479만 원, EX30CC Ultra 4,812만 원이다. 기존 가격 대비 인하 폭은 EX30 Core 761만 원(4,752만 원→3,991만 원), EX30 Ultra 및 EX30CC Ultra 각각 700만 원이다. 표기 가격은 친환경차 세제 혜택 적용 후 기준이다.


정부·지자체 전기차 보조금까지 감안하면 실구매가는 더 낮아진다. 서울시 기준 예상 전기차 보조금을 적용할 경우 EX30 Core는 321만 원 보조를 받아 약 3,670만 원 수준에 구매할 수 있다. 같은 방식으로 EX30 Ultra는 약 4,158만 원, EX30CC Ultra는 288만 원 보조를 반영해 약 4,524만 원으로 계산된다. 실제 지급액과 실구매가는 지자체별 보조금 규모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이번 가격 인하는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반영해 본사와 상당한 협의를 거쳐 결정한 사안”이라며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 EX30과 EX30CC를 통해 프리미엄 전기차의 대중화를 선도하고, 고객들이 볼보자동차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향후 EX90, ES90 등 후속 전동화 모델 출시와 함께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스웨디시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영향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MOTOR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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