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7 18:06:04
넥센타이어, 웹드라마 '넥생' 공개… 고창석·김규남 주연 세대 공감

넥센타이어가 회사 생활을 소재로 한 오리지널 웹드라마를 통해 MZ세대부터 4050까지 세대 공감을 노린다.
넥센타이어는 웹드라마 '넥생'을 공식 유튜브 채널에 선보이며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넥생'은 '넥센타이어 라이프'의 줄임말이자 '새로운 삶(NEXT LIFE)'의 중의적 의미를 담았다.
드라마는 배우 고창석과 유튜브 인기 채널 출신 김규남이 주연으로, 갑작스러운 조직 개편으로 회사를 떠난 중년과 갓 졸업한 취업 준비생이 넥센타이어 인턴으로 재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현실 밀착형 서사로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며, 잠재 고객 MZ세대와 주력 4050 소비층을 모두 겨냥했다. 총 5부작으로 27일 티저 공개 후 3월 13일부터 5월 8일까지 격주 금요일 본편 업로드된다.
촬영은 서울 마곡 넥센타이어 중앙연구소 '더넥센유니버시티' 실제 사무 공간에서 이뤄졌다. 생생한 회사 생활을 배경으로 주력 상품 '엔페라 슈프림', 렌탈 서비스 '넥스트레벨', 고출력 전기차 대응 'EV 루트' 마크 등을 자연스럽게 노출시켰다. 드라마는 단순 광고가 아닌 브랜드 스토리텔링으로 제품 가치를 전달한다.
넥센타이어는 2024년 웹드라마 '타이코메트리', 2025년 웹예능 '티어메이커'와 페이크 다큐 '타이어 온에어'를 연이어 선보이며 디지털 콘텐츠를 강화해 왔다. 자체 제작 오리지널 콘텐츠로 브랜드 메시지를 자연 전달하며 국내외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 웹드라마는 조회수와 공유를 통해 바이럴 효과를 노린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오리지널 콘텐츠로 디지털 세대와 주요 구매층 모두 공감할 스토리를 만들었다”며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며 고객 소통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회사는 콘텐츠 피드백을 제품 개발과 마케팅에 반영할 계획이다.
-MOTOR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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