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 11:15:40
“명문 구단과 프리미엄 브랜드의 만남” 금호타이어-KIA 타이거즈 조인식

금호타이어가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의 공식 파트너십을 오는 2028년까지 연장하며 스포츠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파트너십 연장 조인식을 개최하고 향후 3년간의 동행을 공식화했다고 밝혔다.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이날 조인식에는 금호타이어 G.마케팅담당 윤민석 상무와 KIA 타이거즈 심재학 단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계약 연장은 지난 2022년 파트너십 체결 이후 양사가 거둔 브랜드 노출 효과와 팬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바탕으로 결정됐다.
KIA 타이거즈는 KBO 리그 최다 한국시리즈 우승 기록을 보유한 전통의 강호다. 현재 양현종, 나성범, 김도영, 김선빈 등 국내외에서 기량을 검증받은 스타 선수들이 대거 포진해 있으며, 전국적인 팬덤을 보유하고 있어 KBO 리그 흥행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이러한 KIA 타이거즈의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활용해 프리미엄 타이어 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파트너십 연장에 따라 KIA 타이거즈 선수들은 2028시즌까지 모든 정규시즌 경기에서 상의 우측 흉장에 금호타이어 로고가 부착된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임하게 된다. 또한 홈구장인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내외의 광고판을 비롯해 구단 공식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입장권, 팬북 등 온·오프라인 전 채널을 통해 금호타이어 브랜드가 노출될 예정이다.
금호타이어는 야구뿐만 아니라 국내외 다양한 스포츠 종목 및 구단 후원을 통해 글로벌 기술력과 브랜드 가치를 알리고 있다. 특히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시장 내 프리미엄 브랜드 입지를 다져왔다.
윤민석 금호타이어 상무는 “국내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최고 명문 구단인 KIA 타이거즈와 파트너십을 지속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그동안 쌓아온 협업 성과를 토대로 향후 더욱 다채로운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MOTOR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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