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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전기 픽업트럭 '허머 EV' 美 조립 라인에서 첫 출하


GMC는 지난 17일(현지시간) '2022 GMC 허머 EV' 전기 픽업트럭의 첫 차량이 공장에서 생산되었으며, 이제 고객들의 배송을 시작할 수 있다고 밝혔다.
생산되는 허머 EV는 에디션 1 모델로 GM의 제로 팩토리(ZERO Factory)에서 생산된다.
GM의 마크 로이스 사장은 "빠르고 민첩하게 이 트럭을 시장에 출시했으며 GM이 전기 이동성의 미래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GMC 허머 EV는 얼티움(Ultium) 플랫폼을 광범위한 애플리케이션의 기반으로 하여 고객에게 최고의 기능과 성능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허머 EV는 GM이 얼티움 플랫폼을 통해 생산한 첫 번째 차량이며 새로운 플랫폼은 여러 브랜드에 걸쳐 다양한 전기차의 기초를 형성할 예정이다.
허머 EV 에디션 1 모델은 11만 달러부터 시작하고 두 개의 전기 모터가 장착되어 최대 1,000마력까지 발휘한다. 인상적인 성능과 다양한 매력적인 기능을 갖춘 허머 EV를 시작으로 GMC는 전기적인 변신을 시작할 흥미로운 모델을 추가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조립 라인에서 출시된 최초의 허머 EV는 올해 3월 바렛-잭슨(Barrett-Jackson) 경매에 부쳐졌다. 이 차량은 250만 달러에 판매됐으며 수익금은 터널 투 타워 재단(Tunnel to Towers Foundation)에 기부될 예정이다. 타워 터널 재단은 부상을 입은 참전 용사들 구조대원들, 경찰관 및 수많은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설립됐다.
한편, 허머 EV 에디션 1 모델은 모두 판매 완료됐으며 GMC는 다른 허머 EV 트림에 대한 예약을 받고 있다.
motordaily@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