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 17:56:48
“동해안 고객 모십니다” BYD코리아, 포항에 전시장-AS 통합 거점 구축

BYD가 경상북도 포항시에 ‘BYD Auto 포항 서비스센터’를 새롭게 오픈하고 본격적인 고객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포항시 북구 중심 생활권에 위치한 BYD Auto 포항 서비스센터는 지난해 말 문을 연 ‘BYD Auto 포항 전시장’과 결합된 통합 거점 형태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차량 상담과 시승, 계약은 물론 정비와 사고 수리 등 사후 관리 전반을 한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One-stop)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됐다.
센터 내부에는 최대 2대의 차량을 동시에 정비할 수 있는 워크베이와 전용 정비 라인을 갖췄으며, 방문 고객들을 위한 6대 규모의 주차 공간과 안락한 대기실을 마련했다. 특히 포항의 주요 간선 도로 및 동해안 교통망과 인접해 있어 경주, 영천, 영덕 등 인근 지역 고객들도 30분 내외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BYD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지엔비 모빌리티 이민욱 대표는 “대한민국 산업의 핵심 도시인 포항에 전시장과 연계된 서비스센터를 구축함으로써 동해안 권역 고객들의 이용 환경을 크게 개선했다”며 “고객들이 안심하고 BYD 전기차를 운행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정비 역량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D코리아는 승용 사업 진출 이후 공격적으로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다. 현재 전국 18개의 서비스 네트워크를 운영 중이며, 올해 연말까지 이를 총 26개까지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하반기 신차 출시를 앞두고 서비스 인력에 대한 전문 교육을 강화하는 등 양적 확장과 함께 질적 향상에도 힘을 쏟고 있다.
BYD코리아 관계자는 “전국 어디서나 표준화된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망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포항 센터는 동해안 지역의 핵심 서비스 거점으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MOTOR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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