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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개의 NFT 만들기 위해 람보르기니 우라칸 폭파


대체 불가능 토큰으로 주목받고 있는 NFT를 만들기 위해 람보르기니 슈퍼카 우라칸이 폭파됐다.
외신은 'Shl0ms'로 알려진 아티스트가 람보르기니 우라칸을 폭발물에 의해 파괴되는 영상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우라칸의 개별 부품에 대한 총 888개의 상세한 비디오는 온라인 경매를 통해 NFT로 제공될 예정이며, 111개의 NFT는 다른 프로젝트에 사용될 예정이다.
폭파된 차량 잔해 조작은 각각 회수되었으며 폭발 장면이 4K로 촬영되어 NFT로 변환됐다.
아티스트 Shl0ms는 포츈과의 인터뷰에서 공개적으로 사용 가능한 888개의 NFT 중 하나를 구매하는 사람들은 회전하는 영상을 받게 되지만 물리적 부품 자체는 받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괴된 우라칸의 구성품들은 현재 보관 중이며, 배포되지는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NFT에 대한 입찰은 각각 0.01 이더, 즉 약 26달러에서 시작할 예정이다. NFT 판매 수익금은 향후 공공 미술 설치 자금으로 사용될 것이라고 Shl0ms는 밝혔다.
그는 이번 프로젝트가 "암호화폐의 탐욕과 단기주의에 대한 보다 일반적인 비판"이라며 "암호화폐에 대한 항의가 아니라 단순히 단기적인 욕심만 채우는 것이 아닌 선한 것에 사용될 수 있다는 낙관주의"라고 말했다.
우라칸의 폭발을 위해 2주 동안 폭발물을 시험하고 다른 시험 차량을 폭파시켜 리허설하며 준비할 것으로 전해졌다. 폭발 영상은 888개 NFT가 경매로 거래되면 전체 영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motordaily@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