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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지속가능한 미래 위해 차세대 파워트레인 적용


람보르기니가 후속 모델에 대한 지속가능한 방향의 계획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많은 자동차 제조회사들이 전기차 제조를 계획하고 있으며 전기차 전용 회사로 전환하는 것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는데, 이는 슈퍼카를 만드는 람보르기니도 예외는 아니다.
람보르기니는 웹사이트 방문자들에게 몇 가지 설문을 제시해 지속가능성과 회사의 미래에 대한 견해를 묻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설문 내용 가운데에는 "람보르기니가 보다 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어떤 종류의 기술을 투자해야 하는가?"의 질문이 포함됐다. 이 질문은 향후 차세대 모델의 파워트레인에 대한 고객들의 선호도를 묻는 것으로 주어진 답변 보기로는 기존 내연기관 엔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 수소연료전지 등이 나열됐다.

웹사이트의 또 다른 설문에는 선호 파워트레인뿐만 아니라 재활용 및 친환경 지속가능한 재료를 사용해야 하는지 여부를 묻기도 했다.
람보르기니는 아벤타도르와 우라칸의 후속 모델 출시 주기가 다가오면서 이 같은 미래 방향성에 대한 고객 의견을 수렴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앞서 아벤타도르의 후속 모델은 V12 자연흡기 엔진이 유지되면서 하이브리드 모터를 채택해 연비와 배기가스 기준을 대체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아벤타도르 후속 모델이 전기 모터가 장착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슈퍼카가 될 것인지는 자세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람보르기니는 전기화 계획을 고려하는 것과 같은 더욱 지속가능한 미래를 내다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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