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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그룹, 작년 'EV·PHEV' 42만대 판매... 전년대비 195%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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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그룹은 작년 42만2100대의 전기자동차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을 글로벌 시장에 판매했다고 14일(현지시간) 밝혔다.


2020년 판매 실적에 따르면 폭스바겐그룹은 전년 대비 214%나 증가한 23만1600대의 전기차를 판매했으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전년 대비 175% 증가한 19만500대를 판매했다.


이를 통해 전년 대비 195% 증가한 판매를 기록한 친환경차는 전체 볼륨의 4.5%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폭스바겐그룹은 올해 전체 볼륨에서 10% 이상을 친환경차로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친환경 파워트레인별로 가장 많이 팔린 베스트셀링카는 전기차 그룹에서 폭스바겐 ID.3가 차지했다. ID.3는 5만6500대를 판매했으며, 뒤를 이어 4만7300대인 아우디 e-트론이 차지했다. 포르쉐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은 폭스바겐 e-골프와 e-업!에 이어 5섯 번째 순위에 오르며 2만대의 판매 수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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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판매 상위 다섯 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폭스바겐 파사트 GTE가 2만7200대로 베스트셀링 PHEV를 차지했다. 뒤를 이은 모델에는 아우디 Q5, 포르쉐 카이엔, 스코다 수퍼브 iV, 폭스바겐 골프 GTE 순이었다.


한편, 폭스바겐그룹은 향후 5년간 미래기술에 730억 유로를 투자하고 2029년까지 75종의 전기차 신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다. 올해에는 네 개의 브랜드에 걸쳐 20종 이상의 신차 및 부분변경 모델 출시가 예고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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