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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브롱코 사전예약자 20일부터 주문 시작 '국내 출시는 올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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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에서 출시할 오프로더 브롱코(Bronco)의 미국 현지 주문 날짜가 공개됐다.


오는 20일부터 사전예약자들을 대상으로 주문이 시작될 브롱코는 작년 공개됨과 동시에 사전예약이 23만대를 기록할 만큼 대중들의 많은 관심을 사로잡았다.


미국에서 진행되었던 사전예약자들은 1월 20일부터 3월 19일(현지시간)까지 예약을 차량 주문으로 전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예약 고객은 주문 시 새로운 컬러와 지붕 옵션, 스페셜 에디션 등을 추가할 수 있으며, 추가한 사양에 따라 생산 기간이 더 길어질 수 있다고 전했다.


포드는 브롱코의 올해 재고는 더 이상 없을 것이라고 전하며 순번이 늦은 후 순위 고객들은 2022년 하반기를 기다려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브롱코의 미국 내 생산 물량이 부족한 상황에서 국내 및 글로벌 출시 물량 수급에 대한 우려도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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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포드코리아(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지난 13일 미디어 컨퍼런스를 통해 올해 출시될 신차 소개와 계획을 발표했다.


포드코리아의 데이비드 제프리 대표는 "2021년의 포드는 새로운 모습과 높은 제품 경쟁력 그리고 성숙한 기업문화를 국내 소비자들에게 보여드리는 매우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며 "특히 새로 출시될 다양한 신차들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바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좋은 서비스와 고객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포드는 올해 국내에서 SUV와 픽업트럭으로 승부할 계획이다. 픽업트럭 라인업은 오프로드 성능이 특징인 픽업트럭 레인저 와일드트랙과 레인저 랩터다. 또한 풀사이즈 SUV 익스페디션과 24년 만에 부활한 오프로더 브롱코도 올해 출시가 예고됐다. 링컨 브랜드는 플래그십 SUV 네비게이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포드코리아는 올해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새로운 SUV 및 픽업트럭 출시를 통해 최고의 아메리칸 브랜드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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