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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회사로 거듭날 것" GM 로고 57년 만에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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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럴모터스(GM)이 글러볼 전기차 회사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담은 새 로고를 선보였다.


11일 GM에 따르면 57년 만에 교체되는 새 로고는 파란색을 바탕으로 탄소 배출 제로의 비전이 실현되는 청명한 하늘을 의미한다. 또한 'm'의 밑줄은 전기차 전용 플랫폼 '얼티엄'을 표현한 것이며 'm'의 여백은 전기 플러그 모양을 상징한다고 설명했다.


GM의 얼티엄 플랫폼은 한 번 충전으로 최대 450마일(약 724km)을 주행할 수 있으며 다양한 전기차에도 적용할 수 있는 유연한 설계를 특징으로 한다.


GM 측은 이번 신규 로고가 16만4천여명에 달하는 글로벌 직원들을 대표하고 창의적인 사고를 투영하기 위해 모든 디자인 단계에서 신중을 기하며 의미 부여를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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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GM은 전기차 대중화를 가속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새로운 마케팅 캠페인인 '에브리바디 인(Everybody In)을 시작해 교통사고 제로, 탄소 배출 제로, 교통 체증 제로가 가능한 세상이 실현될 수 있도록 비전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GM 최고경영자(CEO) 메라 배라는 오는 2025년까지 270억달러 투자를 통해 30여 종 새로운 전기차 모들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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