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리콜정보

Motordaily

2023-09-12 11:11:00

포르쉐-아우디, 배터리 누출로 인한 잠재적 화재 위험으로 리콜

Porsche Taycan Turbo S, driving.jpg

 

포르쉐 타이칸과 아우디 e-트론 GT가 배터리의 화재 위험 가능성이 있는 문제로 글로벌 시장 대상으로 리콜할 예정이다.


11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포르쉐와 아우디는 화재 위험이 있는 전기차 6676대를 리콜한다.


세부 내용으로는 배터리 내부 누출로 아크 현상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열이 발생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포르쉐와 아우디는 딜러사들이 각 차량을 점검한 뒤 필요할 경우 배터리를 통째로 교체하는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포르쉐에 따르면 이 문제는 지난 2022년 일부 타이칸 배터리의 단열 값 감소 보고로 인해 파악했으며 이 중 일부 사례에서 배터리에 액체 침입이 주요 원인이라고 판단했다. 2022년 9월에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급업체의 배터리 생산에서 테로손 실란트를 포함시키도록 했다.



1d0a19027d23d0833a96357d7cee1ba5.jpg

 

Audi-RS_e-tron_GT-2022-rear.jpg

 

taycan-performance-plus-2019-01.jpg


지난 3월 포르쉐는 일부 차량들에서 테로손 실란트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액체 침입 문제가 있다는 소식을 파악했으며, 계속해서 이 문제를 조사하면서 5월부터는 강화된 관련 부품을 포함하도록 배터리의 생산 프로토콜을 변경했다. 


포르쉐는 2023년식부터 모든 차체 스타일의 4777대 타이칸을 리콜할 예정이다. 또한 아우디는 2023년식부터 1899대의 e-트론 GT 및 RS e-트론 GT 모델을 리콜할 예정이다. 두 제조사들은 총 6676대의 차량 중 3%인 약 200대가 이번 문제가 있는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고 밝혔다.


각 제조사 딜러들은 리콜 후 차량을 검사하고 구체적으로 배터리 팩에 액체가 침투하는지 테스트할 계획이다. 누출 가능성이 있을 경우 배터리는 교체된다.


-MOTORDAILY-


motordaily

현대차그룹, 캐나다 올해의 차 유틸리티·전동화 부문 2관왕…팰리...

현대차그룹이 캐나다 국제 오토쇼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현대차그룹은 13일 토론토 2026 캐나다 국제 오토쇼에서 팰리세이드가 ‘캐...

motordaily

BYD, 맨체스터시티 FC 공식 자동차 파트너로 다년간 계약 체...

BYD가 세계적인 축구 클럽 맨체스터시티 FC와 공식 파트너십을 맺었다.BYD는 영국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시티의 공식 자...

motordaily

화물차 사고 1·2월 집중…만트럭 뉴 TG, 어텐션가드·EBA ...

화물차 교통사고 증가로 안전 기술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분석에 따르면 최근 3년 고속도로 사고 사망자 중 1월 화물...

motordaily

쉐보레,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서 ‘2026 무상점검 캠페인’ 진...

쉐보레가 고객 안심 운행을 위해 무상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보레는 오는 24일부터 3월 6일까지 12일간 전국 380여 개 서비스...

motordaily

폴스타, 2026년 폴스타 3·5 출시로 고급 EV 시장 공략

폴스타코리아가 2026년 럭셔리 전기차 브랜드 도약을 목표로 신차 라인업과 고객 경험을 강화한다.스웨덴 프EV 브랜드 폴스타는 ‘...

motordaily

볼보, '케데헌' 아티스트 이재(EJAE)와 협업 신곡 ‘Tim...

볼보자동차가 세계적인 아티스트 이재(EJAE)와 협업해 신곡을 공개했다.볼보자동차는 이재와 함께 ‘Time After Time’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