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리콜정보

Motordaily

2024-03-15 13:20:00

현대차그룹 전기차 17만대 대규모 리콜 …"전원 차단 가능성"

2023-Kia-EV6-GT-Euriopean-Model-KIA_EV6GT-036_HighRes.jpg

 

현대자동차그룹은 현대자동차와 기아 제네시스 세 브랜드의 전기차에 대한 대규모 리콜을 시작한다.


리콜 대상은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제네시스 GV60, GV70 전동화 모델, G80 전동화 모델, 기아 EV6 등 E-GMP 기반 전기차다. 총 16만 9,932대가 ICCU(통합충전제어장치) 결함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조치해야 할 필요가 있다. 


해당 문제가 발생하면 차량은 주행 중 전원이 차단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리콜은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국내 단일 리콜로는 2021년 출시 이후 최대 규모다. 현대차그룹이 리콜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할 경우 최대 50만 대 이상을 추가로 리콜해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2023년 6월에 이 차량들의 ICCU에 대한 조사를 개시했다. 예비 보고서에 따르면 해당 부분에서 과전류가 발생하여 트랜지스터가 손상되고 12V 배터리가 충전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문제가 있다고 밝혀졌다.

 

 

1008354_icon.jpg

 

 

 

wer-2048x991.jpg


미국에서 발생하는 이 문제에 대한 불만은 30건이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 소유자들은 큰 소음과 함께 경고 메시지가 뒤따른다고 보고했다. 일부 소유자들은 전력 감소만 경험하거나 또는 완전히 전력을 잃는 경우도 있었다.


현대차와 기아는 한동안 이 같은 문제를 인지해 온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부터 소유주들에게 무상 수리를 해주고 있으나 전력이 차단되는 문의가 계속되자 리콜에 나서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그룹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든 영향을 받는 차량에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설치할 계획이다. 필요한 경우에는 ICCU도 완전히 대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ICCU 문제와 차량 화재 위험에 관한 유사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징후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MOTORDAILY-



motordaily

2025년 신차등록 168만 8,007대…하이브리드·전기차 50...

2025년 국내 신차 등록 대수가 168만 8,007대로 집계되며 전년 대비 3.0% 증가했다. 사용 연료와 차급, 국산·수입, ...

motordaily

캐딜락 F1 팀, 리저브 드라이버에 저우 관위 영입…2026년 ...

캐딜락 포뮬러 1 팀(이하 캐딜락 F1 팀)이 2026년 포뮬러 1데뷔 시즌을 앞두고 중국 출신 드라이버 저우 관위(Zhou Gu...

motordaily

스텔란티스코리아, SBH 수원 서비스센터 확장 이전…지프·푸조 ...

스텔란티스코리아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스텔란티스 브랜드 하우스(Stellantis Brand House, 이하 SBH) 수원...

motordaily

한국타이어, 포뮬러 E 멕시코시티 E-PRIX 타이틀 스폰서…전...

한국타이어가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이하 포뮬러 E)’ 시즌 12에서 첫 ‘한국(Hankoo...

motordaily

넥센타이어, 현대차 중국 전기차 ‘일렉시오’에 OE 공급…중국 ...

넥센타이어가 현대자동차의 중국 시장 맞춤형 전기차 ‘일렉시오(ELEXIO)’에 신차용 타이어(OE)를 공급하며 중국 전기차 시장 ...

motordaily

금호타이어, 에코바디스 2년 연속 골드…ESG 상위 5% 입증

금호타이어가 2025년 각종 ESG 평가에서 잇따라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글로벌 수준의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인정받았다.금호타이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