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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라렌 "SUV는 만들지 않을 것" 하이브리드화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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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라렌은 배기가스 규제에 따라 모든 라인업을 하이브리드화할 계획이다.


맥라렌 CEO인 마이크 플루이트(Mike Flewitt)에 따르면 애스턴마틴, 람보르기니, 페라리와 같은 경쟁사들과 같이 SUV 모델에 대한 계획은 포함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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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매거진 외신을 통해 향후 계획을 밝힌 맥라렌은 SUV 모델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모터스포츠, 슈퍼카, 운전자를 위한 차에 적합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또한 맥라렌은 다른 분야로 확장하고 역사와 전혀 상관없는 제품으로 브랜드 신뢰를 주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맥라렌이 SUV 개발을 계획하지 않는 의사는 최고경영자에서만 나타나지 않는다. 엔지니어링 설계 책임자는 지난 2018년 SUV 차량은 스포티하지 않고 실용적이지도 않다고 말하며 맥라렌 브랜드 이미지에 손상을 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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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라렌은 향후 더 많은 하이브리드 슈퍼카를 출시할 계획이다. 영국은 최근 2030년부터 내연기관 신차 판매를 금지하는 법안을 발의함에 따라 맥라렌은 환경 법규를 충족시키기 위해 비 하이브리드 차량 출시를 줄여나갈 것으로 보인다.


맥라렌은 2021년 상반기에 V6 엔진과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한 아투라(Artura)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2025년에는 하이퍼카 P1의 뒤를 잇는 후속 모델이 출시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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