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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로버 '올 뉴 디펜더', 여성이 뽑은 세계 올해의 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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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랜드로버 올 뉴 디펜더가 브랜드 역사상 최초로 '2021 여성이 뽑은 세계 올해의 차(Women’s World Car of the Year 2021)'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올 뉴 디펜더는 지난 70여 년간 랜드로버의 상징이자 시대의 아이콘이었던 오리지널 디펜더의 헤리티지를 이어받아 완벽한 21세기형 오프로더로 부활했다. 


여성이 뽑은 올해의 차(Women's World Car of the Year)는 심사위원단이 여성으로만 구성된 유일한 자동차 어워드이다. 5개 대륙 38개국의 자동차 전문기자 50명이 최고의 차를 선정한다. 올 뉴 디펜더는 세계 여성의 날에 여성이 뽑은 올해의 차로 선정돼 의미를 더했으며, 이와 함께 최고 중형 SUV 부문에서도 수상하여 이번 어워드에서 2관왕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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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뉴 디펜더는 단순함과 실용성을 강조한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차체 구조 및 고정물을 드러낸 마그네슘 합금 크로스카 빔은 노출 구조형 디자인으로 다양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1m에 가까운 992mm의 레그룸을 갖춘 2열은 성인이 탑승해도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자랑하며, 평탄화가 가능해 공간 이용의 편의성을 높였다.


올 뉴 디펜더의 전방위적인 주행 역량은 더욱 향상된 오프로드 주행을 위한 견고함과 온로드를 위한 편안함을 보여주며, 유럽 신차 안전도 평가 기관 유로앤캡(Euro NCAP) 테스트에서 안전성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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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랜드로버 닉 콜린스(Nick Collins) 차량 프로그램 수석 디렉터는 "이번 수상은 팀 전체에게 큰 영광이며, 브랜드 역대 최고의 역량을 가진 차를 만들기 위해 쏟은 노력에 대한 보상이다"며 "올 뉴 디펜더가 헤리티지를 존중하는 디자인, 한눈에 정체성이 드러나는 실루엣과 첨단 기술이 결합된 강력한 4x4로 인정받은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여성이 뽑은 올해의 차 마르타 가르시아(Marta Garcia) 집행위원장은 "올 뉴 디펜더는 성공적인 재창조를 통해 편안함과 혁신적인 기술을 인정받아 여성이 뽑은 세계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고 말했다.


한편,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올해 올 뉴 디펜더 90 모델을 국내 출시한다. 또한, 올 뉴 디펜더 110에 최초로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모델을 출시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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