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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모든 전기차 독일 내 공장서 생산할 것"


BMW는 전기화가 진행됨에 따라오는 2022년까지 독일 내 4개 자동차 공장에서 전기차를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뮌헨, 딩골핑, 레겐스부르크, 라이프치히 BMW 생산공장은 전기차 생산과 함께 배터리 모듈과 고전압 배터리팩을 만들게 된다.
현재 독일의 유일한 BMW 전기차 생산공장은 라이프치히에 위치하고 있으며 i3 생산을 담당하고 있다. 지난 2013년 이후 BMW는 i3 전기차 모델을 출시하며 지금까지 약 20만 대 이상을 판매했다. 라이프치히 공장은 2021년부터 배터리 모듈 및 고전압 배터리를 생산할 예정이다.
뮌헨 공장에서는 2021년부터 4시리즈 기반 전기차인 BMW i4가 생산된다. 이곳에는 e-드라이브 모터 실험 설비와 배터리 셀 역량 센터도 위치하고 있다.
딩골핑 공장은 2021년부터 전기 SUV 모델인 BMW iNEXT를 생산하게 된다. 2013년부터 배터리 모듈과 고전압 배터리, 전기 드라이브 유닛을 제공하고 있으며 2022년까지 연간 최대 50만 대의 전기차 생산을 위한 전기 모터 제조 능력을 갖출 예정이다.
레겐스부르크 공장은 오는 2021년부터는 배터리 모듈을 생산하고 2022년부터는 고전압 배터리를 생산한다.



리튬이온셀은 특수 개발된 장비를 통해 절연 코팅 작업이 이뤄진다. 그다음 배터리셀은 더 큰 배터리 모듈 장치로 조립된다. 배터리 모듈은 차량 커넥터, 컨트롤 유닛 및 냉각 유닛과 함께 알루미늄 케이스에 장착된다. 이후 차량 모델에 따른 이상적인 고전압 배터리가 탄생하게 된다.
BMW는 더 많은 전기화된 BMW 그룹 차량에 고전압 배터리를 공급하기 위해 이 생산시설에 1억 5천만 유로(약 2000억 원)를 투자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러한 조치로 장기적인 용량 활용성을 보호하게 되고 높은 수준의 고용도 보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동시에 구조 효율성 향상과 생산 최적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
BMW 그룹은 향후 2030년까지 약 700만 대 이상의 전기차 및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을 생산할 계획이다. 이 중 3분의 2는 순수 전기차가 될 것이며 2021년 말까지 i3, 미니 쿠퍼 SE, iX3, i4, iNEXT 등 다섯 개 전기차 모델을 구성한다는 계획이다.
이후 BMW 7시리즈와 5시리즈, 3시리즈, X1 등이 전기화되어 내연기관 모델 및 플러그인하이브리드와 함께 판매될 예정이다. 아울러 BMW는 2023년까지 13개 전기차 및 12개의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 체제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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