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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8 12:58:43

4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 2만 1,495대... 전월 대비 14.8% 감소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4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2만 1,495대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이는 3월 등록대수 2만 5,229대보다 14.8% 감소한 수치다. 또한, 지난해 같은 달인 2024년 4월 등록대수 2만 1,560대에 비해서도 0.3% 감소했다. 반면, 올해 4월까지의 누적 등록대수는 8만 2,152대로 전년 동기(7만 6,143대) 대비 7.9% 증가했다.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비엠더블유(BMW)가 6,710대로 가장 많았고,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4,908대, 테슬라(Tesla) 1,447대, 렉서스(Lexus) 1,353대, 포르쉐(Porsche) 1,077대가 뒤를 이었다. 그 외에도 볼보(1,068대), 토요타(880대), 아우디(817대), 미니(661대), 포드(574대), 비와이디(BYD) 543대 등이 등록됐다.


배기량별로는 2,000cc 미만 차량이 9,858대로 전체의 45.9%를 차지했다. 2,000cc3,000cc 미만은 6,987대(32.5%), 3,000cc4,000cc 미만은 552대(2.6%), 4,000cc 이상은 386대(1.8%)로 나타났다. 기타(전기차)는 3,712대로 17.3%를 차지했다.


국가별로는 유럽 브랜드가 1만 6,170대(75.2%)로 가장 많았다. 이어 일본 브랜드 2,395대(11.1%), 미국 브랜드 2,387대(11.1%), 중국 브랜드 543대(2.5%) 순이었다.


연료별로는 하이브리드 차량이 1만 3,691대(63.7%)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전기차는 3,712대(17.3%), 가솔린 차량은 3,680대(17.1%), 디젤 차량은 412대(1.9%)로 집계됐다.


구매 유형별로는 개인구매가 1만 3,133대(61.1%)로 법인구매(8,362대, 38.9%)보다 많았다. 개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경기 4,163대(31.7%), 서울 2,657대(20.2%), 인천 810대(6.2%) 순이었다. 법인구매의 경우 부산 2,829대(33.8%), 인천 2,007대(24.0%), 경남 1,358대(16.2%)로 나타났다.


4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비엠더블유 520이 1,168대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메르세데스-벤츠 E 200(1,051대), 메르세데스-벤츠 E 300 4MATIC(810대)이 뒤를 이었다.


정윤영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부회장은 “4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은 일부 브랜드의 가격 인상에 따른 기저효과와 물량 부족 등으로 전월 대비 감소했다”고 밝혔다.


-MOTOR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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