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01 17:02:18
KG 모빌리티, 레이디스 오픈서 3대의 자동차 수상자 탄생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제공한 자동차 경품이 제14회 KG 레이디스 오픈에서 3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골프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KGM에 따르면 지난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경기도 용인시의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된 KG 레이디스 오픈에서 우승 및 페어3 홀 홀인원 경품으로 제공된 5대의 자동차 중 3대가 주인을 찾았으며, 행사와 행운의 주인공들이 화제가 됐다.
이번 대회 우승자는 연장 승부 끝에 생애 첫 승리를 차지한 신다인 선수였다.
신다인 선수에게는 액티언 하이브리드가 부상으로 수여됐으며, 신 선수는 “버스와 렌터카를 이용해 늘 응원해주는 아버지에게 차량을 선물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가족 지원과 선물이라는 훈훈한 뒷이야기가 골프 팬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홀인원 경품으로 제공된 4대의 차량 중 2대의 행운의 주인공도 대회에서 빛났다. 첫 번째 홀인원의 주인공은 조아연 선수로, 2라운드 16번 홀(파3)에서 8번 아이언으로 154m를 정교하게 공략하여 홀컵에 넣으며 토레스 하이브리드를 받았다. 두 번째 홀인원은 지한솔 선수가 3라운드 2번 홀(파3)에서 9번 아이언으로 KLPGA 투어 개인 첫 홀인원에 성공해 국내 최초 전기 픽업 무쏘 EV의 소유자가 됐다. 두 선수 모두 홀인원이라는 대회 희소성과 상징성을 동시에 갖춘 수상자로 기록됐다.
KG 모빌리티는 2022년부터 ‘KG 레이디스 오픈’에서 자동차 경품을 제공해왔다. 프로선수 기준 약 3,500분의 1의 낮은 확률임에도 2022년 제11회 대회 이후 7명의 선수가 행운을 잡았다. 2022년에는 유지나, 최가람 선수가 각각 티볼리와 토레스를 받았고, 2023년엔 홀인원 수상자가 나오지 않았다. 2024년에는 윤화영(티볼리), 이준이(토레스), 김새로미(렉스턴 스포츠 칸)가 3명의 행운의 주인공이 됐다.
올해 대회는 홀인원과 우승의 탄생뿐 아니라 KG 모빌리티의 스포츠 마케팅이 업계를 넘어 브랜드 인지도 확장에 기여한 행사로 평가된다.
KG 모빌리티 관계자는 “자동차 경품이 프로골프 대회의 백미로 자리 잡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전략으로 스포츠와 브랜드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MOTOR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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