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01 18:18:48
현대자동차, 8월 글로벌 판매 33만 대 돌파

현대자동차가 2025년 8월 전 세계 시장에서 총 33만 6,395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0.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국내 시장 판매는 5만 8,330대로 0.4% 증가했으며, 해외 판매는 27만 8,065대로 0.5% 늘어난 수치다.
국내 세단 판매는 그랜저 5,139대, 쏘나타 3,527대, 아반떼 7,655대 등 총 1만 6,551대를 기록했다. RV 부문에서는 팰리세이드 5,232대, 싼타페 3,303대, 투싼 3,873대, 코나 3,013대, 캐스퍼 1,247대 등 총 2만 1,272대가 판매됐다.
상용차 포터는 5,547대 판매됐고 스타리아도 3,246대가 팔렸다.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2,202대 판매되었다.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2,826대, GV80 2,635대, GV70 2,983대 등 총 9,311대를 기록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현지 수요와 정책에 적합한 판매·생산 체계를 강화해 권역별 시장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겠다”며 “경쟁력 있는 신차 출시를 통해 시장 점유율을 꾸준히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MOTOR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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