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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e-트론, 미국서 올해 전기 SUV 최대 판매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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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전기 SUV 모델 e-트론이 코로나19로 인한 자동차 판매 감소 여파에도 2020년 3/4분기에 미국에서 최다 판매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외신에 따르면 아우디 e-트론은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1,983대의 분기별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여기에는 e-트론 스포트백의 313대 판매량도 추가해 총 2,296대의 e-트론을 판매했다.


이는 아우디 전체 판매량 중 4.8%에 해당하는 수치이며, 지난해 3,540대보다 증가된 판매량인 5,168대를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우디는 미국에서 A7, A8, Q5의 새로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판매도 증가했다고 밝히며 친환경 라인업 판매 확대에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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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우디 브랜드 최초 순수 전기 SUV e-트론은 국내에서 올해 상반기 1만7,641대가 판매되며 전기 SUV 최다 판매 차량으로 기록됐다. 뿐만 아니라 e-트론은 유럽에서도 가장 많이 판매된 전기 SUV로 이름을 올렸으며 노르웨이에서는 올 상반기 판매된 아우디 차량 중 92%를 차지했다.


아우디 AG 세일즈 및 마케팅 이사 힐데가르트 보트만은 "e-트론은 아우디에게 새로운 시대의 프리미엄 모빌리티에 대한 비전을 잘 보여준다"라고 말했다.


아우디는 향후 2025년까지 e-트론 스포트백, Q4 스포트백 e-트론, e-트론 GT 등 20종의 순수 전기차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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