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5 12:34:20
KGM, 정통 픽업 ‘디 오리지널 무쏘’ 출시

KG 모빌리티가 정통 아웃도어 스타일의 대한민국 대표 픽업 ‘무쏘(MUSSO)’를 새롭게 선보이며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
KG 모빌리티(이하 KGM)는 기존 무쏘 스포츠&칸의 후속 모델인 ‘The Original 무쏘’를 출시하고 본계약에 돌입했다고 5일 밝혔다.
KGM은 이번 신형 무쏘를 통해 전기 픽업인 ‘무쏘 EV’와 더불어 전동화부터 내연기관 모델까지 아우르는 멀티 픽업 라인업을 완성했다. 회사는 이를 통해 국내 픽업 시장 내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레저형∙상용형 시장 수요 모두를 충족하겠다는 계획이다.
새로운 무쏘는 강인한 전면부 디자인과 험로 주행 중심의 차체 설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기존보다 개선된 입체적 라디에이터 그릴과 프라미드형 볼륨 라인을 적용해 역동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또한, 도시형 감성을 더한 ‘그랜드 스타일 패키지’를 도입해 운전자의 취향에 따라 외관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패키지는 M7 트림부터 선택이 가능하다.
파워트레인은 2.0 가솔린 터보 엔진과 2.2 LET 디젤 엔진으로 구성됐다. 고객은 주행 목적과 환경에 따라 엔진과 구동 방식을 선택할 수 있으며, 데크 타입도 ‘스탠다드’와 ‘롱’ 중에서 고를 수 있다. 스탠다드 데크는 다이내믹 5링크 서스펜션을 적용해 최대 400kg을 적재할 수 있으며, 롱 데크의 경우 파워 리프 서스펜션 적용 시 700kg, 다이내믹 5링크 서스펜션 적용 시 500kg까지 적재 가능하다.
안전 및 편의 사양도 강화됐다. 무쏘는 ▲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IACC) ▲지능형 속도 경고 ▲3D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안드로이드 오토 및 애플 카플레이 무선 연결 기능 등을 탑재했다. 또한 ▲사륜구동(4WD) ▲차동기어잠금장치(LD 시스템) ▲클리어 사이트 그라운드 뷰(CSV) 등을 통해 오프로드 주행에서도 안정성을 보장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판매 가격은 가솔린 모델의 경우 ▲M5 2,990만 원 ▲M7 3,590만 원 ▲M9 3,990만 원이며, 디젤 모델은 ▲M5 3,170만 원 ▲M7 3,770만 원 ▲M9 4,170만 원이다. (2WD, 스탠다드 데크 기준)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금융 혜택도 제공된다. ‘슬림페이 플랜’을 적용하면 3년 기준 최대 64%의 잔존 가치가 보장되며, 월 16만 원대(5년 기준)로 차량을 운용할 수 있다. 또한 12~72개월 범위 내에서 무이자~5.3% 금리의 스마트 할부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로열티 프로그램을 통해 구매 대수별 최대 20만 원을 지원하고, KG 인증중고차 구매 후 신차로 재구매 시 10만 원의 추가 혜택도 마련됐다.
이와 함께 3월 20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상담 및 출고를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갤럭시 Z 폴드7 ▲갤럭시 워치 ▲무쏘X지샥 시계 ▲모바일 주유권 등 경품을 증정하며, 상담 완료 고객에게는 커피 쿠폰을 지급한다.
KGM 관계자는 “무쏘는 픽업의 본질적 가치와 아이덴티티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이원화된 스타일과 실용성을 통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드라이빙 만족감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MOTOR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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