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0 18:15:33
혼다코리아, 모터사이클 자가정비 ‘베이직 메인터넌스’ 신설

혼다코리아가 ‘혼다 에듀케이션 센터’에서 모터사이클 자가정비 교육 ‘베이직 메인터넌스’를 신설 운영한다.
혼다코리아에 따르면 해당 교육은 안전운전 교육에서 한 걸음 나아가 ‘타는 법’에서 ‘관리하는 법’까지 확대하기 위한 일반 소비자 대상 동절기 한정 프로그램으로, 교육 회차를 추가 개설할 예정이다.
혼다 에듀케이션 센터는 지난해 3월 경기도 이천에 오픈한 모터사이클 안전운전 전문기관으로, 글로벌 혼다 검증 커리큘럼 기반 5개 코스를 제공한다. 초급 ‘비기너 매뉴얼’과 초·중급 ‘타운 라이더’ 코스가 가장 인기 있으며, 개소 이후 약 1,300여 명이 수료했다. 국내 수입차 브랜드 최초 학원 인증시설이자 최대 규모 교육 기관으로, 사고 예방과 긍정적 모터사이클 문화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센터 내에는 테크니션 대상 ‘혼다 트레이닝 센터’도 통합 운영 중이다.
신설 코스 ‘베이직 메인터넌스’는 라이딩 비시즌 동절기에 자차 모터사이클의 사전 관리와 기술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1월 10일 1회차로 시작했으나 예약 마감 속도로 1월 총 4회(주말 운영), 2월 5회로 확대됐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으로 나뉘며, 이론은 안전 규칙, 볼트·너트 체결 원리, 엔진오일·에어클리너·드라이브 체인·타이어·점화플러그·밸브 등의 주요 기능 역할 설명이다. 실습은 배터리·엔진오일·에어클리너·점화플러그 교환, 체인 유격·클러치&스로틀 유격 조정, 브레이크 램프 점검 등이다.
수강은 모터사이클 관심자 누구나 가능하며, 맞춤 교육을 위해 회당 4명으로 제한한다. 교육 차량은 슈퍼커브, CB125R, CB300R 3종이며 비용은 15만 원이다. 예약은 혼다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에듀케이션 센터 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이뤄진다.
이지홍 대표는 “자가정비 코스는 기존 모터사이클 고객과 안전운전 수료생 니즈에 부응해 신설됐다”며 “안전한 라이딩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교육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동절기 한정 ‘저속 밸런스 코스’도 운영 중으로, 좁은 길·궂은 노면·U턴 주행 컨트롤 향상을 목적으로 수강 8명·비용 15만 원이다. 모든 예약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MOTOR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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