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17:57:04
미니 쿠퍼, 유로 NCAP 2025 최고 안전 소형차 선정

미니 코리아는 디 올-일렉트릭 미니 쿠퍼가 유로 NCAP '2025 가장 안전한 도심형 소형차'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테스트 차량 종합 평가에서 SE·JCW 라인업 모두 별 5개를 획득하며 동급 최고 안전성을 입증했다.
유로 NCAP은 성인 탑승객 보호, 어린이 탑승객 보호, 교통 약자 보호, 안전 보조 장치 4개 항목을 평가했다. 디 올-일렉트릭 미니 쿠퍼는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성능을 기록했다. 경쟁 모델 대비 우위를 공식 인정받았다.
어린이 탑승객 보호에서 전방·측면 충돌 23.8점(24점 만점), 유아 카시트 12점 만점을 받았다. 성인 탑승객 보호는 측면 충돌 15.5점(16점 만점), 정면 충돌 14점(16점 만점)으로 충돌 안전성을 확인했다.
자동 비상 제동(AEB)은 자전거 운전자 7.8점(8점 만점), 모터사이클 6점 만점으로 대부분 테스트에서 충돌 회피했다. 미니 코리아는 철저한 안전 철학을 바탕으로 전동화 라인업을 확대 중이다.
지난해 국내 판매 7,990대 중 순수전기차는 1,889대(23.6%)를 기록했다. 디 올-일렉트릭 미니 쿠퍼는 안전성과 디자인, 고-카트 감각을 갖췄다. 유로 NCAP 선정은 실제 주행을 반영한 평가 결과다.
미니 코리아 관계자는 "모든 라인업이 별 5개를 획득하며 최고 안전성을 증명했다"고 설명했다.
-MOTOR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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