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0 15:50:11
KGM, 설 연휴 맞아 전국 321개 서비스센터서 무상 차량 점검

KG 모빌리티가 설 연휴를 맞아 전국 단위 차량 무상 점검에 나선다.
KGM은 10일 고향 방문 고객의 안전한 귀성·귀경길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설 맞이 차량점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겨울철 안전 운행을 위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전기차 고객을 위한 별도 안전 점검까지 포함한 것이 특징이다.
점검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대상은 대형 상용차를 제외한 KGM 전 차종이며, 군포 광역서비스센터를 포함해 전국 321개 서비스센터에서 동일하게 실시된다. 고객은 인근 서비스센터를 방문해 무료 점검을 받을 수 있으며, 기본 점검 완료 고객에게는 워셔액 보충 서비스도 제공된다.
점검 항목은 장거리 운행 시 필수적으로 확인해야 할 핵심 부품과 소모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배터리 상태, 엔진 오일 및 각종 오일류 누유 여부, 부동액, 등화 장치, 공조장치, 브레이크 및 패드 마모 상태, 타이어 마모 및 공기압, 냉각수, 히터 및 필터 등이 대표적이다. 회사는 “장거리 차량 안전 운행에 필요한 항목을 중심으로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전기차 고객을 위한 별도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KGM은 전기차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일반 점검 항목 외에 전기차용 배터리, 히터캐빈 냉각수, 구동모터 냉각수 등을 포함한 ‘전기차 대상 특별 안전점검 서비스’를 함께 진행한다. 전기차 특성상 배터리·냉각계통 이상이 주행 안정성과 직결되는 만큼, 설 연휴 전후 전용 점검을 통해 안전 운행을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연휴 기간 중 긴급 상황 대응 체계도 가동된다. KGM은 “연휴 기간 동안 자동차 고장이나 사고로 운행이 어려울 경우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긴급 출동 서비스를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긴급 고장·사고 발생 시 고객은 가까운 서비스센터 및 긴급 출동망을 통해 신속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설 맞이 차량점검 서비스 관련 세부 내용은 KGM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MOTOR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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