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0 15:54:42
쉐보레, 부산 해운대 전시장 오픈…부산·경남 동남권 전략 거점 구축

쉐보레가 부산 해운대구에 신규 전시장을 열고 동남권 핵심 시장 공략에 나선다.
쉐보레는 10일 부산 해운대 전시장을 공식 오픈하고, 부산·경남권에서 고객 접근성과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는 전략적 행보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해운대 전시장은 해양 관광과 국제 비즈니스 중심지이자 고급 주거지가 밀집한 해운대에 위치한다. 쉐보레는 이 지역을 부산·경남 동남권 핵심 경제 거점으로 규정하고, 신규 전시장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고소득·글로벌 고객 기반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전시장은 총 334.8㎡ 규모로 조성됐다. 도심형 전시장임에도 최대 7대의 차량을 동시에 전시할 수 있는 여유 공간을 확보했다. 쇼룸에는 쉐보레의 핵심 SUV 라인업인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 등 주력 모델이 전시된다. 고객은 전시장을 방문해 주요 모델을 직접 살펴보고, 개인별 사용 목적과 예산에 맞춰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쉐보레는 “도심 속 여유롭고 쾌적한 쇼룸에서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하며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쉐보레 해운대 전시장 정보는 쉐보레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MOTORDAILY-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