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자동차뉴스

Motordaily

2026-03-20 17:07:03

람보르기니, 2025년 글로벌 인도 1만 747대·매출 32억 유로 역대 최고 기록


람보르기니가 2025년 전 세계 1만 747대를 인도하며 3년 연속 1만 대 판매를 돌파하고 매출 32억 유로를 기록해 2년 연속 30억 유로를 넘어섰다.


람보르기니에 따르면 전년 대비 매출 3.3% 증가와 함께 영업이익 7억 6,800만 유로, 수익성 24%를 달성하며 거시경제 불확실성 속에서도 견고한 실적을 입증했다. 환율 변동과 미국 관세 도입 등 외부 요인에도 라인업 개선과 비용 관리를 통해 영향을 상쇄했으며, 전동화 전략 '디레지오네 코르 타우리(Direzione Cor Tauri)' 관련 구조 조정 일회성 비용이 반영됐다.


2025년 인도된 차량 94%가 애드 퍼스넘(Ad Personam) 개인 맞춤 프로그램 옵션을 적용하며 매출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 레부엘토(Revuelto) 판매 비중 확대와 함께 네 번째 하이브리드 모델 출시로 지속가능 가치 창출을 강화하고 순수 전기차 개발 가능성을 열어뒀다. 테메라리오(Temerario)는 2026년 초 고객 인도 시작으로 하이브리드 전환을 완성하며, 양산 엔진 최초 10,000rpm 성능을 구현해 극한 퍼포먼스와 첨단 기술 균형을 이룬다.


람보르기니는 레부엘토·우루스 SE·테메라리오로 완전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구축하며 성능과 캐릭터를 유지한 전동화 전환을 이뤘다. 산타가타 볼로냐 본사에서 감성·독창성·기술 혁신 DNA를 지키며 '메이드 인 이탈리아' 성공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2026년 제품 포트폴리오 발전과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몬터레이 카 위크 등 글로벌 행사에서 신제품·기술 공개를 앞두고 있다. 재무 안정성·명확 전략·독보적 포지션으로 고급 자동차 시장 선도 역할을 강화할 전망이다.


람보르기니 회장 겸 CEO 스테판 윙켈만(Stephan Winkelmann)은 "2025년 성과는 복잡한 환경을 관리하는 역량에서 비롯됐다"며 "어려운 글로벌 환경 속에서도 성장을 이어가며 수익성을 지키고 브랜드 가치를 강화했다. 규율, 장기 비전, 제품 중심 전략이 외부 도전을 기회로 전환하는 기반"이라고 밝혔다.


-MOTORDAILY-

motordaily

현대차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우루과이 '카이로스 프로젝트' 투...

현대자동차가 우루과이 '카이로스(Kahirós) 프로젝트'에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XCIENT Fuel Cell) 8대를 공급했다...

motordaily

람보르기니, 2025년 글로벌 인도 1만 747대·매출 32억 ...

람보르기니가 2025년 전 세계 1만 747대를 인도하며 3년 연속 1만 대 판매를 돌파하고 매출 32억 유로를 기록해 2년 연속...

motordaily

포르쉐코리아, 2026 신년 간담회서 카이엔 일렉트릭·파나메라 ...

포르쉐코리아가 '2026 포르쉐코리아 신년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Electrification, Driven by Value ...

motordaily

지프, '4륜구동 케어 패키지' 출시 및 봄맞이 무상점검 캠페인...

지프가 아웃도어 시즌을 앞두고 '지프 웨이브(Jeep Wave)' 멤버십 가입 고객 대상으로 '지프 4륜구동 케어 패키지'와 '2...

motordaily

폴스타코리아, '폴스타 차징 스테이션' 2030년 400기 구축...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Polestar)가 고객 차량 소유 경험 강화를 위해 목적지 기반 충전 인프라 '폴스타 차징...

motordaily

미니 코리아, 신차 구매 고객 대상 '미니 BEV 멤버십' 전기...

미니 코리아가 신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순수전기차 시승 프로그램 '미니 BEV 멤버십'을 출시한다.미니 코리아에 따르면 올해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