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8 15:14:35
'23년간 매년 164대 팔았다' 기아 김학준 선임, 37번째 영업 '그랜드 마스터' 등극

기아는 27일 서부화정지점의 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자동차 누계 판매 대수 4,000대를 달성하며 기아 영업직 최고의 영예인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는 기아 창사 이래 37번째로 달성된 기록으로, 영업 현장의 살아있는 전설로 인정받는 성과다.
기아에 따르면 ‘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에서 누계 판매 4,000대를 돌파한 오토컨설턴트에게 부여되는 칭호다. 김학준 선임은 지난 2002년 기아에 입사한 이래 23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판매 일선을 지켜왔다. 그의 기록을 산술적으로 계산하면 연평균 약 164대, 매달 13대 이상의 차량을 꾸준히 판매해 온 셈이다. 치열한 자동차 영업 환경에서 20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기복 없는 실적을 유지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기아는 김학준 선임의 이 같은 노고와 성과를 치하하기 위해 본사 차원의 포상 행사를 진행하고 상패와 함께 포상 차량을 전달했다. 김 선임은 입사 초기부터 고객과의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지역 사회와 밀착된 영업 활동을 펼쳐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수상 소감을 통해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영업은 매 순간이 도전이고 어려운 일이지만, 오랜 시간 꾸준히 쌓아온 신뢰의 힘이 오늘의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4,000대라는 기록적인 수치에 안주하지 않고, 처음 시작했을 때의 초심을 잊지 않으며 더욱 겸손한 자세로 고객 한 분 한 분에게 다가가겠다”고 감회를 전했다.
기아는 영업 현장에서 헌신하는 오토컨설턴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건강한 판매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체계적인 포상 제도를 운영 중이다. 대표적인 제도로는 ‘장기판매 명예 포상 제도’와 ‘기아 스타 어워즈(KIA Star Awards)’가 있다.
‘장기판매 명예 포상 제도’는 누적 판매 수량에 따라 단계별 칭호를 부여한다. ▲2,000대 달성 시 ‘스타(Star)’ ▲3,000대 달성 시 ‘마스터(Master)’ ▲4,000대 달성 시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 ▲5,000대 달성 시 ‘그레이트 마스터(Great Master)’ 순으로 명예를 수여한다. 현재까지 ‘그레이트 마스터’는 극소수에 불과할 만큼 달성이 어려운 목표로 꼽힌다.
기아 관계자는 “김학준 선임의 성공 사례는 전국의 오토컨설턴트들에게 큰 귀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영업 인력들이 전문성을 갖춘 모빌리티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과 동기부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MOTOR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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