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7 16:38:52
코오롱 모터스, 호남 최대 규모 BMW·MINI 광주 전시장 리뉴얼 오픈

BMW 그룹 코리아의 딜러사인 코오롱 모터스가 광주광역시 서구 농성동에 위치한 BMW 및 MINI 광주 전시장을 새롭게 단장하여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BMW 그룹이 글로벌 시장에 도입하고 있는 최신 전시 공간 콘셉트인 ‘리테일 넥스트(Retail Next)’를 적용하여, 고객들에게 더욱 차별화된 구매 환경과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새롭게 문을 연 광주 전시장은 지상 2층 규모로 연면적 1,583㎡(약 479평)를 자랑하며, 호남권 내에서는 최대 규모의 전시장 중 하나로 꼽힌다. 전시 공간은 고객의 동선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설계됐으며, 총 11대의 BMW 모델과 8대의 MINI 모델을 동시에 살펴볼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갖췄다. 특히 1층에는 BMW의 최상위 라인업인 럭셔리 클래스 모델을 전용으로 전시하는 ‘GKL 존’을 마련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2층에는 각 브랜드의 고성능 라인업에 특화된 공간이 조성됐다. BMW의 고성능 엔진과 기술력이 집약된 M 모델 및 전용 부품을 전시하는 ‘M 존’과 MINI의 고성능 브랜드인 JCW 모델 전용 공간인 ‘JCW 존’이 고객을 맞이한다. 방문객들은 각 구역에 최적화된 조명과 인테리어를 통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고성능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신차 출고 고객을 위해 마련된 ‘핸드오버 존’은 한층 특별하고 인상적인 출고 경험을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전시장 내부에는 호텔 라운지에 준하는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프리미엄 음향 시스템이 전 구역에 설치됐다. 이를 통해 고객은 상담이나 차량 관람 시 더욱 편안하고 몰입감 있는 환경을 즐길 수 있다. 전시장 위치 역시 광주종합버스터미널과 대형 쇼핑시설이 밀집한 지역의 핵심 상권에 자리 잡고 있어 호남 지역 고객들의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는 것이 딜러사 측의 설명이다.
코오롱 모터스 관계자는 “광주 전시장은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브랜드의 가치를 전달하는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리테일 넥스트 콘셉트를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전문적이고 품격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전시 공간 및 차량 상담에 관한 보다 구체적인 사항은 코오롱 모터스 광주 전시장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MOTOR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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