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7 16:44:27
“고객 있는 곳으로 직접 간다”, 만트럭 찾아가는 정비 서비스 캠페인 개최

만트럭버스코리아(이하 만트럭)가 전국 주요 물류 거점을 순회하며 무상으로 차량 상태를 점검해 주는 ‘MAN 서비스데이’ 행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바쁜 업무 일정으로 인해 서비스센터를 제때 방문하기 어려운 트럭 운전자들을 위해 만트럭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능동적인 정비 지원 서비스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만트럭버스코리아 창립 25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운행량이 급증하는 봄철 고객들의 안전 주행과 경제적인 차량 관리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점검은 오는 4월 21일 경기도 남양주를 시작으로 인천(22일), 세종(23일), 제천(24일), 광주(28일), 광양(29일), 부산신항(30일)까지 전국 7개 주요 거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이며, 만트럭 공식 서비스센터뿐만 아니라 주요 항만 주차장 및 내트럭하우스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무상 점검 항목은 만트럭 전용 진단기인 ‘MAN-cats’를 활용한 컴퓨터 정밀 진단을 기본으로 한다. 여기에 배터리 전압 및 충전 상태 점검, 각종 오일 레벨 확인, 차량 하부 정밀 점검, 그리고 다가올 무더위를 대비한 에어컨 작동 상태 확인 등 총 20가지 필수 점검 항목이 포함된다. 모든 과정은 만트럭 본사 기술 지원팀과 공식 서비스센터의 숙련된 전문 테크니션들이 팀을 이루어 진행하며, 점검 결과에 따른 심도 있는 기술 상담도 현장에서 즉시 제공된다.
방문 고객들을 위한 편의 프로그램과 혜택도 풍성하게 준비됐다. 사전 예약자 및 당일 방문객 전원에게는 모자와 안전조끼 등으로 구성된 고객용품 패키지와 요소수가 증정된다. 특히 만트럭 전용 앱인 ‘MyMAN Korea’를 통해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정비 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5만 원권 서비스 바우처도 배포된다. 행사장 내에는 커피 트럭이 상주하여 휴식 공간을 제공하며, 만트럭의 최신 순정 부품과 신규 차량을 직접 살펴볼 수 있는 전시 공간도 별도로 운영된다.
만트럭버스코리아 피터 안데르손 사장은 “MAN 서비스데이는 고객의 작업 현장에 가장 가까이 다가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차량 관리 도움을 드리는 소중한 기회”라며, “차량 상태를 정밀하게 점검함으로써 고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운행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정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만트럭은 이와 함께 자동차안전연구원과 협력하여 건설기계 특별안전 점검도 병행해 산업 현장의 사고 예방에도 힘쓸 계획이다.
-MOTOR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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