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 09:53:22
“예술적 감성 입혔다” 미니 대구 전시장, 새로운 브랜드 콘셉트 도입

미니 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코오롱 모터스가 대구 지역 고객들에게 더욱 차별화된 프리미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대구 전시장을 새롭게 단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리뉴얼은 미니 브랜드가 지향하는 현대적이고 역동적인 공간 가치를 반영하여, 단순한 자동차 전시장을 넘어 고객들이 브랜드의 정체성을 온전히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대구광역시 수성구 동대구로에 위치한 미니 대구 전시장은 연면적 4,031㎡(약 1,219평) 규모의 대형 빌딩인 지상 5층 건물 중 2층에 자리 잡고 있다. 이번 새 단장을 통해 미니의 글로벌 표준 전시 공간 콘셉트를 적용했다. 기존 전시장보다 한층 밝고 쾌적한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차량 전시 및 상담 공간을 고객의 동선에 최적화하여 설계했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미니의 다양한 라인업을 보다 여유롭게 살펴보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전시장 내부에는 미니의 최신 모델 5대가 상설 전시되어 있으며, 고객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하기 위해 2곳의 독립된 상담 공간을 별도로 구축했다. 상담실은 전문 교육을 이수한 세일즈 컨설턴트와의 1:1 상담이 가능하도록 배치되어 차량 구매부터 금융 상담까지 한자리에서 편리하게 해결할 수 있다. 특히 신차 출고 고객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순간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된 전용 ‘핸드오버 존(Handover Zone)’은 코오롱 모터스만의 세심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상징하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미니 대구 전시장은 대구의 핵심 교통 요지에 위치해 우수한 접근성을 자랑한다. 대구 지하철 3호선 어린이세상역과 황금역에서 도보로 방문할 수 있는 거리에 있으며, 대구 동부 지역을 관통하는 주요 간선 도로인 동대구로와 인접해 있다. 이러한 지리적 이점 덕분에 수성구를 포함한 대구 전역 및 인근 경북 지역 고객들이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는 전략적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장은 BMW와 미니를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BMW/미니 통합 전시장’ 형태로 운영된다. 건물 1층과 2층에는 최신 BMW 모델 전시 공간과 더불어 고성능 브랜드인 ‘M 모델’을 위한 별도의 ‘M 존’이 마련되어 있으며, 3층에는 BMW 전용 핸드오버 존을 갖춰 고객들이 브랜드별로 차별화된 출고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코오롱 모터스는 이번 대구 전시장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방문객들을 위한 특별 전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4월 30일까지 전시장 현장에는 전 세계적으로 희소가치가 높은 ‘미니 폴 스미스 클래식카’와 유명 아티스트 ‘그라플렉스(GRAFFLEX)’와 협업하여 제작된 ‘미니 폴 스미스 드로잉카’가 전시된다. 이번 특별 전시는 미니 특유의 위트와 예술적 감성을 전달하며 방문 고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코오롱 모터스 관계자는 “대구 지역 고객들의 높은 신뢰에 보답하기 위해 한층 진화한 프리미엄 리테일 환경을 구축했다”며 “새로워진 대구 전시장을 통해 미니만의 개성 넘치는 라이프스타일과 전문적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전파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MOTOR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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