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7 16:11:59
BMW 고성능 M카와 찰떡궁합… 한국타이어, 영종도 서킷서 성능 입증

한국타이어가 지난 25일과 26일 양일간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개최된 ‘BMW M FEST 2026’에 참가해 최상위 타이어 기술력을 선보였다.
‘BMW M FEST 2026’은 BMW의 고성능 브랜드 ‘M’ 탄생 40주년 등을 기념해 마련된 대규모 고객 체험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M 차량 소유주뿐만 아니라 고성능 자동차에 관심이 높은 일반 관람객들이 대거 참석해 드라이빙 퍼포먼스와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즐겼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행사의 핵심 파트너로서 전시 및 체험 차량에 자사의 플래그십 브랜드 ‘벤투스(Ventus)’와 전기차 전용 브랜드 ‘아이온(iON)’ 제품을 대거 장착했다.
BMW M5, M4, M3를 비롯해 플래그십 SUV인 XM 등 총 33대의 고성능 차량에는 한국타이어의 초고성능 퍼포먼스 타이어인 ‘벤투스 에보(Ventus evo)’와 슈퍼 스포츠 올시즌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 Z AS’가 적용됐다. 또한 전동화 모델에는 전기차 전용 사계절 타이어인 ‘아이온 에보 AS’가 장착되어 고성능 주행 환경에서도 변함없는 안정성과 정숙성을 입증했다.
한국타이어는 드라이빙 퍼포먼스 존에 별도의 브랜드 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들과의 접점을 넓혔다. 부스에는 초고성능 익스트림 슈퍼 스포츠 타이어인 ‘벤투스 에보 Z’와 ‘벤투스 S1 에보 Z’ 등 슈퍼 스포츠 라인업 5종이 전시됐다. 현장에서는 전문 인력이 상주하며 제품 상담과 함께 기념품 제공 이벤트를 진행해 브랜드 위상을 공고히 했다.
특히 관람객들의 호응이 높았던 드라이빙 프로그램에서도 한국타이어의 성능이 빛났다. 전문 드라이버가 운전하는 차량에 동승해 서킷을 질주하는 ‘M 택시’를 비롯해 오프로드, 짐카나, 컨버터블 택시 프로그램에 참여한 체험객들은 극한의 주행 상황에서 발휘되는 타이어의 강력한 접지력과 정교한 핸들링을 직접 체감했다.
한국타이어와 BMW 그룹 코리아의 파트너십은 2011년 MINI를 시작으로 15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현재 BMW 1시리즈부터 5시리즈, SAV 모델인 X1·X3·X5, 럭셔리 세단 7시리즈, 고성능 M5, 그리고 순수 전기차 i4와 iX 등 거의 전 라인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BMW M FEST 참가는 단순한 제품 홍보를 넘어 양사 간의 견고한 신뢰 관계를 확인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타이어 기술을 통해 BMW 고객들에게 최상의 드라이빙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MOTOR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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