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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카이엔도 EV로 나온다, 이르면 2024년 데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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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의 대표 SUV 카이엔이 소형 SUV 마칸과 함께 순수 전기차 라인업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자동차 매체 오토위크(Autoweek)에 따르면 카이엔은 2024년까지 순수 전기차로 데뷔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2016년부터 포르쉐의 전기차 계획을 맡아온 스테판 웩바흐(Stefan Weckbach)는 전 타이칸 프로젝트 책임자로부터 카이엔 개발을 맡았다고 인터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통해 카이엔은 결국 가까운 시기에 전기차로 발전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포르쉐가 전기차 개발에 수 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결정한 것을 고려하면 이 소식은 그리 놀랄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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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는 2020년 출시한 첫 전기차 타이칸에 이어 다음 전기차는 마칸이 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타이칸 및 곧 출시될 마칸 EV와 마찬가지로 카이엔에는 아우디와 함께 개발한 PPE(Premium Platform Electric)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개발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동일한 800볼트 기술이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카이엔 EV는 이르면 2024년 또는 2025년에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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