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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니, 1980년대 해치백에서 헤리티지 시리즈로 돌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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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리티지 시리즈 포니는 현대모터스튜디오 부산에서 전시되고 있는 'Reflections in Motion'의 작품으로 80년대 포니 모델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결합했다.


클래식한 스타일링과 트렌디한 디자인의 디테일이 어우러진 헤리티지 시리즈 포니는 현대차 첫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에서 볼 수 있는 LED 램프를 적용한 점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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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부 헤드라이트는 70, 80년대 픽셀과 8비트 그래픽을 테마로 제작됐다. 테일램프의 파라메트릭 픽셀 디자인 요소는 과거에서 현재와 미래로 연결되는 시간을 초월한 디자인 콘셉트를 구현했다.


내부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닉시 튜브(Nixie tube, 진공관) 스타일의 그래픽을 사용한 디지털 게이지 클러스터다. 1980년대 복고풍 느낌은 초현대적 장식으로 독특하게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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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진공관 계기판과 함께 도어의 윈도우 레버는 반원형 슬라이드 방식으로 적용되며 실내 인테리어의 다양한 요소는 현대적으로 재해석됐다.  


현대차 측은 헤리티지 시리즈 포니를 통해 인류를 위한 진보와 같은 맥락에서 시간과 디자인의 상호 관계에 대해 고민하고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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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개관한 현대모터스튜디오 부산은 비수도권 지역에 개관하는 최초의 현대모터스튜디오로 지상 4층 약 758평 규모를 갖고 있다. 앞으로 자동차 디자인뿐만 아니라 일상 속 디자인 전반에 대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motordail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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