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RSS모바일

최신뉴스 자동차뉴스

페라리, 첫 전기 슈퍼카 2025년 출시계획 발표

5ee24c831b0ef0042745a54b-ferrari-museo-maranello-split_d.jpg

 

이탈리아 스포츠카 브랜드 페라리(Ferrari)가 첫 순수 전기차를 출시할 계획을 발표하며 완전한 전기화로 전환할 계획을 밝혔다.


외신에 따르면 15일(현지시각) 페라리 주주총회에서 브랜드 회장 겸 최고 경영자인 존 엘칸(John Elkann)은 2025년에 첫 전기차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존 엘칸은 "우리는 고도로 훈련된 방식으로 전기화 전략을 계속 실행하고 있다"며 "이러한 기술을 모터스포츠와 양산 모델에 모두 적용하는 것은 페라리의 독특함과 열정을 새로운 세대에게 가져다줄 수 있는 큰 기회"라고 말했다.


이어서 "2025년에 공개할 계획인 첫 순수 전기차에 대해 매우 들떠 있다"며 "마라넬로의 엔지니어들과 디자이너들은 페라리 역사에서 획기적인 사건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Ferrari_P80_C_sketch_4.jpg

 

한편, 페라리는 향후 몇 달 안에 세 가지 새로운 모델 더 공개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모델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첫 번째 모델은 최근 스파이샷을 통해 테스트 과정을 알린 812 슈퍼패스트의 하드코어 버전 '베르지오네 스페치알레'가 될 가능성이 높다.


지난해 페라리 CEO를 맡아오던 루이스 카밀레리의 퇴사로 회상 존 엘칸이 CEO를 겸하고 있는데, 엘칸은 기술적 역량을 포함한 모든 적절한 자질을 갖춘 새 CEO를 찾아 좋은 성과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2023년 르망 하이퍼카 클래스 레이싱에 복귀하면서 브랜드 전기화를 수용하기 위한 더 많은 계획을 대략적으로 설명했다. 페라리는 르망에서 경쟁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기술의 한계를 테스트하여 새로운 세대의 페라리 양산차로 경험을 옮길 것이라고 밝혔다.


motordaily@naver.com

Copyrightⓒ. 2019. 모터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ORE IN최신뉴스 자동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