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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4월 내수 전년比 18.4% 감소한 5470대 판매


한국GM이 4월 한 달 동안 총 2만1,455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4월 내수는 총 5,470대, 수출은 총 1만5,985대를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수는 전년 동월 대비 18.4% 감소했으며 수출은 25.4% 감소했다.
지난 달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와 스파크가 동반으로 내수 실적 전반을 견인했다. 스파크는 지난 한달간 내수 시장에서 총 1,678대가 판매됐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는 4월 한달동안 내수 시장에서 총 2,020대가 판매되며 전년 동월 대비 15.0% 증가세를 기록했다.
쉐보레 트래버스는 최근 SUV 판매 성장세와 본격적인 나들이철 패밀리카 수요 증가로 인해 지난달 내수 시장에 총 372대가 판매되며 전년 동월 대비 41.4% 증가세를 기록했다.
라보와 함께 1분기에 생산을 종료한 다마스는 올해 판매 종료를 앞두고 전년 동월 대비 86.2% 증가한 총 404대가 판매됐다.
한국GM 시저 톨레도(Cesar Toledo) 부사장은 "코로나 19와 반도체 칩 수급 문제 등으로 인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스파크는 물론, 트레일블레이저, 트래버스 등 쉐보레의 인기 라인업들이 내수 실적을 이끌었다"며, "앞으로도 경쟁력있는 마케팅과 더불어 최상의 서비스를 바탕으로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쉐보레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소중한 일상, 가족과 함께 쉐보레와 함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가정의 달, 스승의 날 기념 특별 혜택 제공, 무이자 할부 혜택 및 캠핑 용품 제공, 가정의 달 특별 타겟 프로그램 등 사랑하는 가족을 위한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5월 3일부터 온라인을 통해 비대면으로 차량을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숍을 런칭, 고객들이 쉐보레 카마로 SS 차종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온라인 숍 런칭을 기념해 5월 카마로 SS 출고 선착순 고객 한정으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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