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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터당 마력'이 높은 강력한 퍼포먼스의 자동차 엔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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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량이 작은 가솔린 엔진은 출력을 얻기가 기술적으로 쉽지 않은데, 흔히 엔진의 능력을 나타내는 척도로 리터당 마력을 꼽는다. 


배기량이 크거나 과급기인 터보차저 또는 슈퍼차저 등을 올린 엔진은 쉽게 출력을 얻을 수 있다. 반면 자연흡기 엔진은 낮은 배기량으로 쉽게 출력을 올리기엔 기술적으로 한계가 있다. 따라서 낮은 배기량에 높은 출력의 엔진은 상당한 기술력을 필요로한다.


리터당 마력 수치는 엔진 배기량 1리터로 낼 수 있는 마력을 뜻하는데 과거에는 자연흡기 엔진이 리터당 100마력 이상이면 상당한 고성능 엔진으로 평가받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터보차저의 사용이 일반화되어 기존 엔진 능력의 척도로 여겨지던 자연흡기 엔진의 리터당 마력의 개념도 바뀌었다. 


터보 엔진이 보편화된 현재, 리터당 마력이 높은 엔진을 장착한 차량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15. Fiat 500 TwinAir : 118.9마력(bhp)/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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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통의 작은 엔진은 터보 차저를 사용해 875cc에서 104마력을 생성한다. 이 엔진은 가변 밸브 타이밍이 적용되어 파워와 연비를 모두를 만족하는 성능을 제공한다.


14. Honda S2000 : 123.7마력/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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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리터 4기통 자연흡기 엔진을 사용해 최고출력 247마력을 생성한 S2000의 VTEC 엔진은 8300rpm까지 사용하는 고회전으로 유명했다. 혼다 S2000은 2009년 단종되었다.


13. Alfa Romeo 4C : 136.1마력/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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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2cc 4기통 터보 엔진의 작은 크기에도 240마력을 발휘하는 4C는 리터당 136.1마력을 낸다. 공차중량 895kg이라는 경량화를 바탕으로 민첩한 움직임과 펀드라이빙을 가능케한다.


12. Honda Civic Type R : 158.3마력/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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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빅 타입 R은 2.0리터 VTEC 터보차저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320마력을 발휘한다. 북미와 유럽에 출시된 시빅 타입 R은 고성능 핫 해치로 인기를 끌었다.


11. Audi RS3 : 159.3마력/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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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기통 2.5리터 터보 엔진은 최고출력 400마력을 발휘해 0-100km/h 4.1초를 기록한다. TT RS에도 적용된 이 엔진을 통해 RS3는 작지만 빠른 고성능 소형 세단으로 판매되고 있다.


10. McLaren 720S : 177.8마력/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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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리터 V8 터보 엔진은 최고출력 720마력을 발휘하며 0-200km/h를 7.8초 만에 도달한다. 720S는 맥라렌의 에어로 다이내믹 기술과 엔진 성능 및 경량 차체를 통해 하이퍼카를 제외한 슈퍼카급에서 독보적인 가속 성능을 발휘한다.

 

9. Porsche 911 GT2 RS : 181.6마력/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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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리터 트윈 터보 수평대향 엔진은 최고출력 700마력을 발휘해 리터당 181.6마력을 생성한다. 911 라인업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의 GT2 RS는 제로백 2.7초 및 최고속도 340km/h를 기록할 뿐만 아니라 여러 서킷에서도 빠른 랩타임으로 성능을 인증했다. 


8. Ferrari 488 Pista : 182.0마력/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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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488 GTB의 트랙용 스페셜 버전으로 3902cc V8 트윈터보 엔진은 최고출력 720마력을 발휘한다. 후륜구동으로만 높은 출력과 토크가 전달되기 때문에 4단부터 최대토크 78.5kg.m가 발휘되며 이전 단수에서는 최대토크가 제한된다. 강력한 성능을 바탕으로 488 피스타는 0-200km/h를 7.6초 만에 가속한다.


7. Volvo V60 Polestar : 183.3마력/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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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의 고성능 라인업으로 불리는 폴스타 모델 V60 폴스타는 2.0리터 4기통 엔진으로 367마력의 최고출력을 생성한다. 리터당 183.3마력을 내는 이 엔진과 함께 업그레이드된 부품 적용으로 V60 폴스타는 AMG 및 M에 버금가는 성능을 과시한다.


6. Bugatti Chiron : 185.0마력/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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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리터 쿼드 터보 W16 엔진이 장착된 부가티 시론은 1500마력을 발휘한다. 0-300km/h를 13초 만에 도달하며 최고속도는 420km/h에서 전자적으로 제한된다.


5. Ford GT : 185.1마력/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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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리터 V6 트윈 터보 엔진은 650마력을 발휘한다. 르망 레이스 및 WEC 레이스를 위해 개발된 포드 GT는 총 1350대가 생산되어 6억 6552만원에 판매되었으며 현재는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된다. 


4. McLaren Senna : 197.5마력/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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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리터 트윈 터보 V8 엔진이 탑재되어 최고출력 798마력, 최대토크 81.6kg.m를 발휘한다. 리터당 197.5마력을 발휘하며 1198kg의 모노케이지 III 카본파이버 경량 섀시로 구성되어 레이싱카에 가까운 성능을 내는 하이퍼카다.


3. Mercedes-AMG A45 / CLA45 : 208.4마력/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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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AMG A45 S 4Matic 및 CLA 45 S 4Matic은 1991cc 트윈 터보 4기통 엔진은 무려 최고출력 420마력 및 51.0kg.m의 최대토크를 생성한다. 리터당 208.4마력을 내는 신형 엔진 적용으로 AMG A45 / CLA45는 현재 가장 강력한 성능의 소형 라인업 모델로 출시됐다.


2. Mitsubishi Evo X FQ-440 MR : 220.2마력/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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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출시되어 영국 시장에서만 한정 판매된 미쯔비시 랜서 에볼루션 X FQ-440 MR은 2.0리터 4기통 엔진으로 440마력의 출력을 생성했다. 리터당 마력은 220.2마력을 기록한다.


1. Koenigsegg Jesko : 313.6마력/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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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닉세그 제스코는 5.0리터 V8 트윈 터보 엔진으로 1600마력을 발휘한다. 리터당 마력은 313.6마력에 달하며 최근 국내에 정식 론칭되어 판매될 예정이다. 총 2대가 들어올 것으로 보이는 코닉세그 제스코의 판매 가격은 약 40억원 전후이다.


글 I 모터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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