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03 18:20:38
한국타이어, ‘아이온 에보’·‘벤투스 에보’로 2관왕 등극

한국타이어가 영국 유력 타이어 전문 매체 ‘왓타이어(WhatTyre)’가 주관한 ‘2025 왓타이어 어워드’에서 전기차 전용 퍼포먼스 타이어 ‘아이온 에보(iON evo)’와 초고성능 퍼포먼스 타이어 ‘벤투스 에보(Ventus evo)’로 각각 ‘올해의 전기차 타이어’와 ‘올해의 퍼포먼스 타이어’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왓타이어 어워드’는 영국 시장에서 판매되는 주요 타이어 제품을 대상으로 9개 부문에서 최고 타이어와 ‘올해의 타이어’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평가는 제품 성능은 물론, EU 타이어 라벨 등급, 자동차 전문지 테스트 결과, 제조사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성과, 신차용 타이어(OE, Original Equipment) 인증 등 다양한 데이터를 종합해 이루어진다.
올해 행사에서 한국타이어는 ‘아이온 에보’와 ‘벤투스 에보’가 전 세계 유수 브랜드를 제치고 각각 해당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며 글로벌 톱티어(Top Tier) 기술력을 입증했다.
‘아이온 에보’는 세계 최초 풀 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의 대표 제품으로, 저소음, 향상된 마일리지, 뛰어난 그립력, 낮은 회전 저항 등 핵심 기술이 균형을 이루는 설계가 특징이다. 특히, 저소음 특화 기술을 적용하여 쾌적한 주행 환경을 제공하며, 고농도 실리카와 친환경 소재가 혼합된 전용 컴파운드와 최적의 프로파일 구조로 이상 마모를 크게 줄였다.
이로 인해 전기차 주행 효율 향상과 내구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올해의 전기차 타이어’로 선정되며 전기차 전용 타이어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굳혔다.
‘벤투스 에보’는 4세대 초고성능(UHP) 타이어로, 기존 모델 대비 제동력과 코너링 능력이 강화됐고, 뛰어난 연비 효율과 마일리지 성능을 두루 갖췄다. BMW, 아우디 등 글로벌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 주요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되며 최상위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았다. 이번 어워드에서 ‘올해의 퍼포먼스 타이어’로 첫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MOTOR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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