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1 17:02:11
BYD코리아, 돌핀 시티팝 감성 디지털 필름 캠페인 공개

BYD코리아가 소형 전기 해치백 ‘BYD 돌핀(DOLPHIN)’ 출시를 맞아 시티팝(City Pop) 감성을 더한 디지털 필름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일반 자동차 광고 형식을 벗어난 애니메이션과 음악 결합 콘텐츠로, 주행거리, 서라운드 뷰, 실내 공간을 주제로 한 3편 시리즈로 제작됐다. 1980~90년대 도시적 감성을 담은 시티팝 음악과 애니메이션 스타일을 활용해 2030세대와의 공감대를 목표로 한다.
돌핀은 BYD의 ‘오션 시리즈(Ocean Series)’ 첫 모델로, 해양 생물에서 영감을 얻었다. 가격은 2,450만 원부터 시작하며 보조금 적용 시 최대 2,100만 원대 구매가 가능하다. 전기차 전용 e-Platform 3.0 기반으로 휠베이스 2,700mm를 확보해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파노라믹 글래스 루프와 360도 서라운드 뷰 등 편의·안전 사양이 기본 적용됐다. 유로 NCAP과 그린 NCAP에서 최고 등급 별 5개를 획득해 안전성과 환경 성능을 인정받았다.
캠페인은 자동차 성능 강조 대신 도시 일상과 감성 중심 스토리텔링에 초점을 맞췄다. BYD코리아는 이를 통해 돌핀의 경쾌하고 자유로운 이미지를 전달하며 브랜드 친근도를 높일 계획이다. 공개 영상은 BYD코리아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며, 메가박스 극장 광고 등 다양한 미디어 플랫폼으로 순차 확대된다.
BYD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디지털 필름은 자동차 광고라기보다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제작됐다”며 “돌핀이 지닌 자유로운 이미지를 시티팝 감성과 애니메이션을 통해 표현,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확대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MOTOR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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