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6 15:17:51
BMW, CES 2026서 뉴 iX3 혁신 기술 공개

BMW가 2026년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뉴 iX3에 적용된 차세대 기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자동차 제조사 최초로 알렉사+ 기술 탑재 AI 기반 'BMW 지능형 개인 비서'를 공개한다. BMW는 노이어 클라쎄(Neue Klasse) 첫 양산 모델인 뉴 iX3를 통해 2027년까지 40종 신차에 적용될 기술을 소개한다.
BMW 지능형 개인 비서는 대규모 언어 모델(LLM) 기반 생성형 AI로 자연어 대화와 차량 제어를 지원한다. BMW 파노라믹 iDrive는 디지털·물리 제어를 결합해 '손은 스티어링 휠에, 시선은 도로에' 철학을 구현한다.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기반 뉴 iX3는 지속 업데이트로 사용자 경험을 진화시킨다.
엔터테인먼트 기능으로는 정차 시 디즈니+, 티보 비디오 앱, 유튜브 뮤직(3억 곡), 줌 영상통화, 에어컨솔 게임을 제공한다. 6세대 eDrive는 고효율 모터, 원통형 배터리, 800V 기술로 구성되며, 뉴 iX3 50 xDrive는 469마력, 0-100km/h 4.9초, WLTP 805km 주행거리를 달성한다. 에너지 손실 40%↓, 무게 10%↓ 효과를 보인다.
배터리는 108.7kWh 용량으로 셀 단위 에너지 밀도 20%↑, 충전 속도 30%↑를 기록하며 셀 투 팩 구조를 적용했다. 충전은 400kW 초급속(10분 372km), 10-80% 21분 지원하며 V2L·V2H·V2G 양방향 충전과 NACS 호환 포트를 갖췄다. 하트 오브 조이는 파워트레인 제어로 10배 빠른 처리 속도, 소프트 스톱, 98% 회생 제동을 실현한다.
BMW 심바이오틱 드라이브는 AI와 운전자 상호작용을 최적화하며, 고속도로 주행 어시스턴트(시속 130km 핸즈오프), 시티 어시스턴트(신호등 인식)를 지원한다. BMW는 무선 업데이트로 기능을 확대할 계획이다. 행사 부스에서 관람객이 직접 체험 가능하다.
-MOTOR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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