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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daily

2026-01-14 16:39:42

혼다, 글로벌 자동차 부문 신규 'H 마크' 도입…2027년부터 적용


혼다가 글로벌 자동차 사업 부문을 대표하는 새로운 'H 마크'를 도입하고 순차적으로 적용한다고 13일 밝혔다. 혼다의 H 마크는 1963년 처음 등장한 이래 다양한 자동차 제품을 대표하는 상징이었다. 이번 재디자인은 '혼다 0시리즈'를 포함한 차세대 전기차 도입을 기념하기 위해 추진됐다.


혼다 측은 새 H 마크가 기업의 기원을 넘어 변화를 추구하는 의지와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과 발전을 추구하는 기업 정신을 표현한다고 설명했다. 마치 두 손을 뻗은 듯한 디자인은 모빌리티의 가능성을 확대하고, 혼다 자동차 사업 부문 고객의 니즈에 진심으로 부응하겠다는 헌신을 나타낸다.


신규 H 마크는 전동화와 지능형 기술 적용으로 큰 전환기를 맞이한 자동차 시장에서 혼다의 '두 번째 창립(Second Founding)'을 의미하기도 한다. 첨단 기술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기존 관습과 업무 방식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고객 가치를 창출해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강한 의지가 담겼다.


새로운 H 마크는 2027년 이후 출시되는 차세대 모델부터 적용된다. 전기차와 주요 하이브리드 모델 전반에 순차적으로 도입되며, 딜러 전시장, 모터스포츠 활동, 커뮤니케이션 등 고객 접점을 포함한 글로벌 혼다 자동차 사업 부문 전반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H 마크 변경은 1963년 도입 이후 처음 있는 대대적인 재디자인이다. 혼다는 전기차 시대에 맞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축하고, 글로벌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전달하겠다는 방침이다. 전시장 적용을 통해 고객 인식을 높이고, 모터스포츠 활동에서는 스포티한 이미지를 강조할 계획이다.


혼다 0시리즈는 혼다가 준비 중인 차세대 전기차 라인업이다. 새 H 마크와 함께 본격적인 전동화 시대를 열겠다는 구상이다. 혼다 관계자는 "새로운 H 마크가 혼다의 미래 비전을 상징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MOTOR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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